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팩이니까 일주일에 두번만 쓸까?

매일 써도 되나???

그리고 이거 팩하면 린스 안해도되나?



 
익인1
난 이틀에 한번
어제
글쓴이
오 린스 안해??
어제
익인1
머리 상태보고
어제
글쓴이
오케오케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34 01.26 18:2452547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7 01.26 16:369227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9 01.26 22:2012650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50913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2065 0
생리11일남았는데 01.26 22:46 9 0
세종대 어때? (비하 ㄴㄴ)12 01.26 22:45 85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은 새연애 못할듯ㅋㅋ3 01.26 22:45 225 0
이성 사랑방/이별 너가 힘든데 만나는 이유가 뭐야? 01.26 22:45 53 0
임용 준비하는 대익들아 내 고민 들어줄래…?1 01.26 22:45 31 0
족발보쌈 먹고싶따 01.26 22:45 6 0
수부지 민감성인데 제발 물토너 추천해줘 제발😭😭 6 01.26 22:45 16 0
이시간 원룸청소기 에바야?1 01.26 22:45 15 0
나 망한 사랑을 너무좋아해버렸더니 이젠 그냥 로맨스물보면 몸이 간지러워버림 ..3 01.26 22:44 18 0
라네즈 크림스킨 쓰는 익들아 01.26 22:44 12 0
아 배고파 01.26 22:44 7 0
장위동 거주하기 많이 불편한가? 01.26 22:44 8 0
오사카교토갈지 타이페이갈지 너무 고민 ㅠㅠ 01.26 22:44 5 0
눈 화장 안 하는데 속눈썹 펌 하면 이상할까? 2 01.26 22:44 13 0
나 모쏠인데 관심있는 사람 생겼거든?? 01.26 22:44 28 0
회사에서 예의 바르고 성격 싹싹한데 일 너무 못하는 후배 어떻게 생각해?8 01.26 22:44 121 0
핳 서비스직 익 이제 연휴시작이다 01.26 22:44 12 0
블루로 염색 할건데 탈색 몇번해야지 빠질때 이런색깔로 빠져??1 01.26 22:44 16 0
헐 뱃살요정 성형했구나34 01.26 22:43 1905 0
이성 사랑방 여자22 남자20 오바야?… 23 01.26 22:43 25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