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너무 나라서 못웃음 나 진자 영원히 치과가는걸 회피함


 
익인1
나더
3개월 전
익인2
치과는 왜이리 무서울까 나 어릴 때도 죽어도 입 안 벌려서 쫓겨났는뎈ㅋㅋㅋ 지금도 무서움
3개월 전
익인3
나 노쇼 2번함
3개월 전
익인4
치과는 아픈게 무서운게아이라 치료비가 너무 무서워ㅜ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충치 생겼다고 할까봐 무서움
3개월 전
익인5
22
3개월 전
익인6
한번 가기 시작하면 하나도 안무서워 근데 몇년만에 가고 그러면 충치발견될 확률높으니까 이게 무섭긴하지..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8
나 이러다 신경치료중이야ㅜㅜ
3개월 전
글쓴이
오마이갓…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08 9:4744830 1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237 15:2226241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269 15:5215014 14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36 15:1273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95 10:082354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기 전부터 헤어지고 나서도 무반응9 05.14 14:30 221 0
메가박스 팝콘이 8500원이나 하네3 05.14 14:30 51 0
나 163인데 일본여행 갔을때 거인됐음33 05.14 14:30 898 0
아 급해서 옷 샀는데 팔만 안 맞아1 05.14 14:29 14 0
1억 준다고 하면 나는 솔로 나갈거야?13 05.14 14:29 236 0
무민 쿼카 카피바라 이셋 공통점이머야 ?4 05.14 14:29 23 0
상견례 형제자매도 다 참석해?17 05.14 14:29 264 0
레이어드컷 하는데 1시간이면 되겠지?2 05.14 14:29 84 0
면허 올해땄는대 나 운전고수인가바10 05.14 14:29 121 0
아..나 고민되네 잠옷 한개 시켰는데1 05.14 14:28 17 0
패션오타쿠친구가 계속 주술회전 올려치기해서 짜증나16 05.14 14:28 71 0
체크카드 재발급 관련 궁금한거 있어 알려줄 사람... ㅠ3 05.14 14:28 22 0
나 핸드폰 처음으로 안깨고 2년 씀 미니 가벼워서 그런가 05.14 14:28 6 0
알바 급여명세서 원래 처음 몇달만보내줌? 05.14 14:28 9 0
요즘 사람들 진짜 왜이렇게 말랐어,,?4 05.14 14:28 113 0
머리 숱 많은 익들아 5 05.14 14:28 51 0
알바 끝나고 늦은 점심😋1 05.14 14:28 131 0
신라호텔에서 대학 동기 결혼하는데 별로 안친한 사이인데28 05.14 14:27 617 0
제발 허리낭낭하고 바지가 너무 길지않으면서 세미와이드한 여름청바지 추천해주라… 05.14 14:27 6 0
익들아 학교 운동부는 요새도 위계질서 심해? 05.14 14:2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