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별생각없긴한데 돼지가 돈복있는거아녀


 
익인1
한돈 ㅎㅇ 나 한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375 05.25 20:1330583 12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20 05.25 22:0925273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86 05.25 21:518615 0
롯데 🌺 오늘 한돈 퀄스면 마카롱 한 박스, 완투면 튼동 냉털 허가 ϵ(´ސު`).. 10217 05.25 12:3738479 0
한화/OnAir 🧡🦅 이것은 경기 달글인가 크보깡 달글인가 250525 달글 🦅.. 7892 05.25 13:0431192 0
후쿠오카 근교여행가본익들있어? 05.21 18:33 10 0
다들 is랑 are 차이점 뭔지 알아?12 05.21 18:33 1380 0
훈훈한선배는 커플일확률높아? 05.21 18:33 10 0
운동 꾸준히 하는 익들아14 05.21 18:33 396 0
이성 사랑방 직장인여익들아 상대가 학생/대학원생이면 마이너스지..? 5 05.21 18:33 64 0
집된장 맛있는데 아는사람???? 05.21 18:33 7 0
도미노 피자 맛 왜이리 없지 05.21 18:33 13 0
뚱뚱한 사람이 살 안빼는거 이해돼?25 05.21 18:33 473 0
날 더워지니까 귀신같이 피부 뒤집어짐1 05.21 18:33 54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팔로잉 목록 체크하는 거 이상해?57 05.21 18:32 24401 0
아 다이어트 하는데 곱창 먹고싶음..2 05.21 18:32 16 0
아 다리 아파 05.21 18:32 8 0
콰삭킹이랑 맛초킹 중에 고민된다5 05.21 18:32 52 0
익들 새벽에 토트넘 맨유 결승전 볼거야?1 05.21 18:32 30 0
20 30대 익들 고딩 때 이런 경우는 없었지?8 05.21 18:32 209 0
서울에서 전신 마사지 잘하는곳 (=경락) 있음 알려줘 05.21 18:32 8 0
운동 4일 연속짼데 오늘 하루 쉴까3 05.21 18:32 17 0
하 배터질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5.21 18:31 10 0
클리오 킬브로우 아이브로우 좋네 05.21 18:31 12 0
일산 건영빌라? 그 빌라단지 있는데가 비싼동네야? 05.21 18:3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