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한국으로 안 왔으면 좋겠어

바람아 눈치 챙기자



 
익인1
그니까 지들만 느끼면좋게써ㅠ
어제
글쓴이
ㄹㅇ!!느껴서 고통 받았으면 좋겠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술마시고 얼굴 빨개지는거 파데 깔면 티 안 나?1 01.26 22:49 18 0
팔레트 컬러 비슷해 보여? 01.26 22:49 19 0
40 코성형 할말? 19 01.26 22:49 128 0
이성 사랑방 ISTJ 궁금한거 있어!21 01.26 22:49 153 0
마라탕 먹고 다음날 배아픈거 왜그런거임4 01.26 22:49 22 0
검은수녀들 후기.. 스포없음9 01.26 22:49 154 0
프랜차이즈빵은 방부제 들어가? 01.26 22:49 6 0
신발 굽 높이까지 자기 키로 생각해?4 01.26 22:49 24 0
군면제받는게 답이다1 01.26 22:48 21 0
오 코난 작가가 해리포터 그린거래 18 01.26 22:48 808 0
배달완료문자 왠지 킹받네8 01.26 22:48 466 0
아니 타코야끼 너무너무 땡김..1 01.26 22:48 9 0
나 외국인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인 짱잘도 이성으로 안느껴지는데5 01.26 22:48 25 0
이성 사랑방 향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애인 향수냄새가 너무 좋은거야 4 01.26 22:48 84 0
이성 사랑방 집순이인데 밖돌이 만나는 사람? 어때 5 01.26 22:48 68 0
포장 안뜯은 베이컨 열흘지났는데 먹어도 되나1 01.26 22:48 9 0
내가 8시에 밥해준다 했는데 9시에 깸4 01.26 22:47 14 0
여름엔 스타일러 잘 안쓰지,??1 01.26 22:47 9 0
3주동안 3키로 뺄수있겠지?5 01.26 22:47 23 0
구짝남 완전 나랑 반대 스타일 좋아하네2 01.26 22:4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