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남편이고 자식이고 식사 예절 잘 배워야 하는 이유10 01.26 22:52 775 0
낼 핸드폰 개통 안되겠찜 2 01.26 22:52 12 0
난 단체로 하는 뭔가에서 전혀 ... 책임감을 못느낌...ㅋㅋ ㅠㅠ1 01.26 22:51 22 0
이성 사랑방/ 하루 연락 제대로 안되면 썸붕내 아니면 일단 냅둬?6 01.26 22:51 147 0
초중딩 때 성격 반성하게 되는 익 있어? 7 01.26 22:51 26 0
계속 똑같은 내용 보여서 바로 필터링 걸었네 01.26 22:51 12 0
내일 친구들 만나기로 햤는데 01.26 22:51 19 0
공학계열 설계나 개발쪽 취업한 익들 있닝.. 취업 상담좀 ㅠ13 01.26 22:51 32 0
한양대 중퇴면 고졸이라 해?11 01.26 22:51 358 0
미용실 허쉬펌 받으러 갔다가 히피펌 됐는데.. 96 01.26 22:51 3980 0
지거국 졸업했는데 스펙하나도 없던 익들아 어디 취업했어..?3 01.26 22:51 39 0
이성 사랑방 원래 인스타에 내 하이라이트랑 게시물 올려놨던 애인이4 01.26 22:51 91 0
이성 사랑방 초반에만 잘해주는 척 하는 거 진짜 역겨움 ㅠ6 01.26 22:51 199 0
설날에 배달음식 시킬때 개꿀팁 알려줄게 15 01.26 22:50 1167 0
살말 골라주라🥹2 01.26 22:50 115 0
단어가 생각이 안 나ㅠㅠ2 01.26 22:50 48 0
실비 잘아는 익? 01.26 22:50 16 0
이 경우에 1년 채우고 퇴직금 받을 수 있는 거 마자..?7 01.26 22:50 26 0
알바하는 익들 이럴 때 어떻게 해?3 01.26 22:50 79 0
울 엄빠 맨날 똑같은 영화 장르만 보길래 내가 01.26 22:5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