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양성애잔가봐..여돌 덕질이 더 재밌다
여자애들이랑만 놀아도 안 외롭고
잘생긴 사람 엮이면 좋아하긴 하는데
들이대지도 않고 그냥 보내주거 ㅋㅋ
동성애자에 가까운 양성애잔가봐..
남자를 사귀는 날이 올까??
나도 궁금..
상상연애만 하고 닿은적이 없어서 그런가..
요즘은 여자가 좋네


 
익인1

어제
익인2
나도 마냥 이성애자인줄만 알았고 남자만 사귀어봤는데 여친 처음 사귀고 찐사됨
어제
글쓴이
여자를 사귀어볼까..?나 크리스천인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스타벅스 수영키링 인기많네 01.26 22:54 20 0
난 민주당지지자 국힘지지자 둘다 싫음 01.26 22:54 16 0
하 윗집은 진짜 망치랑 확성기 몸에 달고 다니나 01.26 22:54 7 0
가다실 맞고 목욕언제부터할수있어? 9 01.26 22:54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바람핀 사람들은 자기가 바람핀 걸 모르나?? 2 01.26 22:53 60 0
이성 사랑방 오늘 헤어졌는데 죽고싶다 내 인생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였어 6 01.26 22:53 156 0
95~96 얼마나 모았어...?5 01.26 22:53 78 0
갤럭시 플러스랑 울트라 아직 못고름ㅠㅜ3 01.26 22:53 30 0
이성 사랑방 애인 잇는 분이 잘생겨보이는데 어떡하냐8 01.26 22:53 126 0
아 hsk 두번째 떨어졌다...6 01.26 22:53 20 0
세상이 이렇게 발전했는데도1 01.26 22:52 57 0
어문은 ㄹㅇ 답없구나..8 01.26 22:52 81 0
캡모자 까만색 흰색 말고 머가 괜찮아 1 01.26 22:52 11 0
쿠팡에서 아이폰 산 익들아 2 01.26 22:52 50 0
남편이고 자식이고 식사 예절 잘 배워야 하는 이유10 01.26 22:52 775 0
낼 핸드폰 개통 안되겠찜 2 01.26 22:52 12 0
난 단체로 하는 뭔가에서 전혀 ... 책임감을 못느낌...ㅋㅋ ㅠㅠ1 01.26 22:51 22 0
이성 사랑방/ 하루 연락 제대로 안되면 썸붕내 아니면 일단 냅둬?6 01.26 22:51 147 0
초중딩 때 성격 반성하게 되는 익 있어? 7 01.26 22:51 26 0
계속 똑같은 내용 보여서 바로 필터링 걸었네 01.26 22:5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