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진짜 다 좋은데
뭐 서운한거 있으면 그게 다 티가 나거든?
근데 또 뭐 서운한거 있냐고 물어보면 아니래 없다 그래
근데 삐진게 100퍼 맞음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때문에 전에 좀 크게 싸우고 나 울어서
서운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말하기로 약속했는데 안 고쳐져
혹시 회피형이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래 싸우면 바로 푸는게 좋대….. 아오 개답답



 
익인1
쪼잔해보일까봐ㅠㅠ
3개월 전
익인2
아 ㅇㅈ 진짜 답답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193 10:2719094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20 9:4437409 1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209 9:1511583 13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15 12:4228207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2298 16:2711023 0
내 맘대로 되는게 없는거 같아 05.22 02:11 23 0
간단하게 저녁으로 해먹을거 추천좀 !!! 3 05.22 02:11 28 0
성적인거에 별로 관심 없는 사람있음??8 05.22 02:11 368 0
에어컨 기능에 예약 없는 익들아 7 05.22 02:10 112 0
이성 사랑방 가볍게 만나봐or그냥 먼저 만나봐 이거 어떻게하는거야?6 05.22 02:10 363 0
00명 뽑는데 1차 면접에 36명 불렀으면8 05.22 02:10 124 0
이성 사랑방 내가 썸붕냈는데 보고싶어7 05.22 02:10 199 0
다들 창문열고자?29 05.22 02:10 778 0
묘하게 날 싫어하는거같은 친구 어떻게 대처해??10 05.22 02:10 528 0
잠이 안와 05.22 02:10 74 0
곧 독립해야하는데 자취하면 진짜 고립될듯.... 05.22 02:10 178 0
트와일라잇 재밌어?? 영화들5 05.22 02:10 112 0
서울 지금 에어컨 틀어도 오바 아니지?4 05.22 02:09 154 0
배우랑 사귈 가능성 있없2 05.22 02:09 199 0
여름에 지성피부 겨울에 건성 변하는 사람 나에요2 05.22 02:07 91 0
영어 능력 퇴화했다 05.22 02:07 31 0
어제는 방문 꽁꽁 닫고 이불 목까지 덮고 잤는데 오늘은 문 열어놓고 잔다1 05.22 02:07 31 0
액상과당 어떻게 끊어7 05.22 02:06 124 0
동생이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데 어떡하지?ㅠㅠ17 05.22 02:06 361 0
와... 3분의 1 확률로 갖고 싶던 포스터 나옴 05.22 02:06 73 0
추천 픽션 ✍️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