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검사해보면 또 심각하다 나오고
나는 벼로 안 우울하다고 생각하는데
남들 눈엔 내가 위태로워보인다고 하고
참 어렵다
난 진짜 괜찮고 요즘은 행복할 때도 있는데
타인의 눈에는 힘들고 지쳐보이기만 한다는 게
그냥 죽고 싶다 우울해지려고 하네 또 
자야지


 
익인1
약먹어
9일 전
글쓴이
꾸준히 먹고있어 먹은 후로 되게 많이 나았다 생각했는데 이래서 쓴 글이야
9일 전
익인1
다시 ㄱㄱㄱㄱ
9일 전
글쓴이
? 지금도 먹고있어
9일 전
익인2
진짜 왜 그래 ? ㅋㅋㅋ
아무 생각하지말고 일찍 자자 쓰니야

9일 전
글쓴이
뭔가 우리 말이 안통하는 거 같는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20 1:214396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51 9:0240605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85 12:02979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51 1:1540993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1892 0
나 물욕 없어서 옷악세서리 같은 거 잘 안 사는데 대신 16:15 27 0
9급공무원은 중견기업이랑 비슷한 수준의 직장임4 16:15 70 0
내일 첫출근인데 뭐 갖고 가야 되지 ㅜㅜ 7 16:15 18 0
나 디키즈 좋아하는데 인식별로네??2 16:15 28 0
사진 잘나오려면 머리 고데기 해야하네 16:15 5 0
2월동안 68,000원으로 버티기 할사람15 16:15 89 0
생리때만 되면 개짜증나고 예민해지는거 다 그런가…1 16:15 9 0
김밥천국 참김먹을까 돈김먹을까ㅏ 3 16:14 10 0
갑자기 카페인중독 땡겨8 16:14 37 0
우리회사는 연차 이월돼서 책임님 지금 연차 70개 넘음...13 16:14 313 0
3n, 20대 후반사람!22 16:14 122 0
취업여부를 고용보험으로 판단한다는데 그럼 알바도 안돼?? 3 16:13 43 0
환불도 안 되고 물건 반환도 안 해준대 2 16:13 26 0
수도권사는데 혼자 여행갈만한곳 있나?6 16:13 17 0
강릉은 금요일에도6 16:13 18 0
티빙 보는 칭구덜아 티비 연결 돼????11 16:12 43 0
22일동안 8kg 빼볼게 5 16:12 15 0
유산소 홈트 15분 하고 뻗음 16:12 8 0
청모는 친한사람만 하는거야? 직장동료는 안함?4 16:12 53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헤어졌다… 16:12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