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지금 알아본 데는 키타야마역이랑 3분 거리야! 이정도면 괜찮낭
보통 숙소 위치 어디어디 추천해? 


 
익인1
나는 난바역 근처 괜찮았어
어제
익인2
거기어딘지모르겠고 우메다 도톤보리 제일 많이하지않나?
어제
익인3
대부분 난바역에서 많이함
어제
익인4
키타야마? 키타하마 아니야?? 너무 멀긴해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이성 사랑방 여자분들 대답좀요 ㅜㅜ 남자랑 단둘이 술 가능해요?24 01.26 23:17 62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입원 1박 같이해 줬는데1 01.26 23:17 62 0
일 너무 열심히 하지말랴는거 진짜야?? 10 01.26 23:17 92 0
공부머리 다 유전일까?6 01.26 23:17 68 0
돈많아도 유튜브 프리미엄 같은거 안쓰는구나 01.26 23:16 67 0
아니 같은 건물 사는 애기인지 장애인인지 이건 좀 심한거 아님? 01.26 23:16 8 0
나 있는그대로 사랑하자 01.26 23:16 14 0
근데 워홀 가려면 언제 가야돼?4 01.26 23:16 75 0
해외에서 받고싶은 선물 있어? 2 01.26 23:16 50 0
친척 어른들 중에 제일 잘 나가시는(?) 분 직업 머야??33 01.26 23:16 475 0
요새 엄마가 이유없이 다 짜증난다는데 의심할 수 있는 질병 초기증상 있으려나10 01.26 23:16 28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정상체중도 효과 잘 봄?2 01.26 23:16 37 0
트위터하는익들아 너네는 북마크 언제씀?4 01.26 23:16 18 0
학교 근장하는데 내일 쉬는거 맞겟지?1 01.26 23:16 17 0
ADHD는 약먹어도 일을 잘한다거나 그 이상은 안되는듯3 01.26 23:16 27 0
누구나 입터지는 시기 있을 수 있는 거지…?🥺3 01.26 23:15 18 0
해리포터는.. 진짜 감동이야5 01.26 23:15 23 0
유튜브 야한 계정 홍보 댓글? 이런 원리인거 알았어? 34 01.26 23:15 1589 0
아이패드 필름 붙였는데 망했다… 01.26 23:15 12 0
익들아 나 찐정병이지?11 01.26 23:15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