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면접에서 같은 학과 사람 만났고 결국 그 사람이 붙고 나는 떨어젔는데 나이도 같음
속이 타는 기분이다 ..ㅋㅋ
초봉3500이고 나름 건실한 기업인데 이제 그 기업보다 더 높은 곳은 못갈거같고 기회가 안올거같아서…
내가 아는 지인이 붙은거라서 더 내가 초라해짐..
그 사람은 2번째 면접이라는데 말을 풍부하게 프리스티일?식으로 잘하더라 재능같음 
나는 언제까지 방구석 백수일까아아아 자괴감 때문에 미칠거같아아아아
이번 면법 잊고 다시 열심히 할수있을까?….의지가 생기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97 0:1045048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06 14:3055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44 1:1810188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3790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2956 1
나이 먹고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 잘 없어???7 02.04 12:32 51 0
맘스터치 배달 시켰는데 소스양 봐 38 02.04 12:32 1054 1
원무과에서 일하는 익 있어??2 02.04 12:32 47 0
시골쥐인데 상경한 익 있어?1 02.04 12:32 28 0
58kg->53kg 많이 다를까..? 자극좀 주라 02.04 12:32 26 0
저녁약속있는데 무조건 롱패딩이야? 02.04 12:32 19 0
얼굴 평범했던 사람이 연예인 관리 먹으면 달라?2 02.04 12:32 32 0
이삭토스트 왤케 변함 02.04 12:32 52 0
자... 내가 분명 다이소에서 두개를 사려고 했어 02.04 12:32 44 0
이성 사랑방 172이하 애인/썸남.4 02.04 12:32 106 0
고지능이 정신병 생기는거 이해가 됨27 02.04 12:32 659 1
서브스턴스 본 사람?10 02.04 12:31 53 0
인티 보면 이틀동안 너무 추워서 샤워 안하고 머리만 감는다는3 02.04 12:31 4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여자가 너무 힘세면4 02.04 12:31 102 0
제발 집에 보내줘 02.04 12:31 14 0
서울 취업한 지방익들아1 02.04 12:31 34 0
간장게장을시켰는데 게살이 얼어써 02.04 12:31 14 0
아 영화관 예매했는데 커플1+나(한명임) 02.04 12:31 14 0
남자 연락오게하는 오줌썰 아는사람있어? 02.04 12:31 37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사귄 남자애랑 사귈 수 있어?3 02.04 12:30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