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ㄱ머리가 너무 아파서 탁센 2알 먹었는데

보통은 탁센 2알이면 괜찮아졌는데


두통은 괜찮은데 열이 안떨어지네 ㅠ.....

타이레놀 또 먹어도 ㄱ괜찮을까..



 
익인1
혹시 탁센 어떤 거 먹었어?
12일 전
익인1
이부/덱시부면 타이레놀 교차복용 해도 되니까 먹어
12일 전
글쓴이
민트색? 먹었는데 뒷면에 나프록센이라고 적혀있어!!ㅠㅠ
12일 전
익인1
시간 좀 지났어? 먹어두됑!!
12일 전
글쓴이
저녁 7시쯤 먹었어! ㅠㅠ 좀 더 버티다 먹어야겠다 ㅜㅜ 고마웡
1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냐 이제 먹어두 대!!!! 먹구 얼른 자자 ㅠ

12일 전
글쓴이
1에게
웅! 고마워 ㅠㅠㅠㅠ

12일 전
익인2
하루 8개 이하면 갠차나
12일 전
익인3
나도탁센유전데 반갑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37 02.06 20:2946533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85 2:4815505 21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0 2:4026166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2 02.06 19:272265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1253 0
잡티부자 악건성익들 있습니까악 인생템 알려조 제발요 ㅠㅠ 02.02 20:41 12 0
나 이상형 눈 많이 높은 편이야?3 02.02 20:41 36 0
만화잡지글 보니까 새삼 90년대 만화들 수위 높긴했었다1 02.02 20:41 29 0
연애 안 해본 티가 난다 <이거 나쁜 말이지? 막말로4 02.02 20:41 49 0
나는 병이 있어... 남이 날 칭찬하면 굳는 병... 02.02 20:41 9 0
일본 기념품이나 선물 20만원이면 괜찮을까2 02.02 20:41 26 0
케이스티파이 쓰는 익 있어? 8 02.02 20:41 34 0
피자 냄새 좀 몽환적이지 않음???9 02.02 20:41 3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친구들한테 전에 사귄 애 이름 언급하면 기분 나빠?2 02.02 20:40 56 0
집에 담배피는 사람이 없는데 며칠전부터 집에서 담배냄새남.. 02.02 20:40 17 0
아빠가 인생 잘 안 풀렸는데 정병 걸릴 거 같아5 02.02 20:40 54 0
렌즈끼면 눈 커보여?4 02.02 20:40 27 0
와 진짜 결혼 급하니까 연락하는구나 65 02.02 20:40 4581 0
이성 사랑방 이거 어장맞지?1 02.02 20:39 117 0
나 전과잔데 진짜 후회 하나도 안함10 02.02 20:39 671 0
내가 시킨 케익보다 비싼 케잌이 왔으면 전화해서 돈 더낸다구 해?2 02.02 20:39 56 0
enfj esfj 착한 척 많이 한다는 얘기 공감해?2 02.02 20:39 69 0
맛있는데 못먹는 음식재료.... 굴 ㅠㅠㅠㅠ 02.02 20:39 19 0
내년 1월 여행 예정인데 비행기 언제 예약하는게 베스트야?1 02.02 20:39 28 0
이성 사랑방/ 이거 혹시 썸이야?1 02.02 20:39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