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ㄱ머리가 너무 아파서 탁센 2알 먹었는데

보통은 탁센 2알이면 괜찮아졌는데


두통은 괜찮은데 열이 안떨어지네 ㅠ.....

타이레놀 또 먹어도 ㄱ괜찮을까..



 
익인1
혹시 탁센 어떤 거 먹었어?
3개월 전
익인1
이부/덱시부면 타이레놀 교차복용 해도 되니까 먹어
3개월 전
글쓴이
민트색? 먹었는데 뒷면에 나프록센이라고 적혀있어!!ㅠㅠ
3개월 전
익인1
시간 좀 지났어? 먹어두됑!!
3개월 전
글쓴이
저녁 7시쯤 먹었어! ㅠㅠ 좀 더 버티다 먹어야겠다 ㅜㅜ 고마웡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냐 이제 먹어두 대!!!! 먹구 얼른 자자 ㅠ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웅! 고마워 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
하루 8개 이하면 갠차나
3개월 전
익인3
나도탁센유전데 반갑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1828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2866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08 9:4413022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2811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447 0
퍼즐1 05.22 12:52 26 0
사주 잘 아는 익들?? 10 05.22 12:52 75 0
만약 얼굴로 매출 90%를 책임지는 알바가 여친이랑 라떼아트 만들면 어때?2 05.22 12:52 35 0
여름엔 회사유니폼으로 뭐 입어?1 05.22 12:52 53 0
립 필러 맞은지 좀 된 사람들4 05.22 12:52 23 0
회사 과감하게 퇴사한 거 후회하지 않기로 했었는데26 05.22 12:51 769 0
계약직만 붙으니까 현타온다3 05.22 12:51 340 0
시내버스에서 핫바라니1 05.22 12:51 27 0
인간관계 어렵다 05.22 12:51 18 0
면허는 확실히 한살이라도 어릴 때 따야 하는 게 맞다4 05.22 12:50 98 0
두찜 반마리 두번 나눠먹기 적당한가?2 05.22 12:50 63 0
우정잉 누가봐도 예쁜 얼굴이지?36 05.22 12:50 1985 0
공부하느라 인간관계 다 끊긴 익들 있어? 2 05.22 12:49 31 0
나 중2때 겨랑 팔꿈치 착색 없애는 훈녀생정 따라하고 하얘짐 05.22 12:49 73 0
아이폰에 스파이웨어앱 감염될 가능성이나 해킹될 가능성이 높을까?1 05.22 12:49 24 0
임산부면 다들 배려해주는거 인류애 충전된다…2 05.22 12:49 21 0
인천 학익 3구역 집값 많이 안 오를까?1 05.22 12:48 21 0
쉬는시간인데 핸드폰하지말고 쉬라는건 무슨 의미야??4 05.22 12:48 29 0
공고 겁나 올리는 곳은 뭘까 그렇게 다 마음에 안 드나6 05.22 12:48 60 0
대통령 후보들은 자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05.22 12:4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