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엄마 알바하는곳에서는 선물세트 줬다는디 상여금 성과금은 개뿔 대기업에서 대금 늦어진다고 밥 한끼도 안사줌 
싫으니까 내가 떠야지..


 
익인1
공무원도 못 받음ㅜ
17일 전
익인2
나도 빨리스펙쌓아서 이드르븐회사 떠나는게 내목표임
17일 전
글쓴이
ㄹㅇ 몇년 에이전시에서 굴러야하는게 국룰인데 그래도 이건 아니지예..
17일 전
익인2
ㄹㅇ 그래도이건아니지예 직원들을 진짜 노예로 생각하는건지….설날 이나 추석보면 대표 마인드 어떤지 딱 감오는듯
17일 전
글쓴이
우린 풀도 좁아서 ㄹㅇ노예로 생각하는게 맞는듯 한줌에 다 아는사이라 추석에도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없었죠 ㅎㅎ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73 02.11 23:4122431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0 02.11 23:3659466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08 02.11 21:4125760 10
타로 봐줄게153 02.11 21:339044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4 4:2525808 0
속이 계속 안 좋아 체한 것 같은 느낌.. 01.31 03:54 29 0
7시에 일어나야되는데 아직 안나는 나 ㅋㅋㅋ3 01.31 03:54 56 0
혹시 먹고 싶은 와인이 와인샵에 없으면 살 수 있는 방법 따로 있나..?1 01.31 03:53 31 0
이성 사랑방 끼리끼리 만난다는말 동의해?17 01.31 03:53 346 0
친구관계 고민 들어줄 사람 있어? 01.31 03:53 31 0
폰 너무 먾이하니까 머리 깨진다 01.31 03:53 19 0
서연고 가고 싶은데 편입이 나을까 재수가 나을까9 01.31 03:53 75 0
부담스럽게 나한테 호감 있는 사친 드뎌 군대감.. 01.31 03:53 52 0
난 진짜 일반 사람들 외모 수준 올려치기 하는 사람들 보면 왤케 웃기지...ㅋㅋ3 01.31 03:52 82 0
남자들보다 돈 잘 벌면 혼자사는게 나아 01.31 03:51 43 0
항공권 다들 직전에 사본적있어?????4 01.31 03:49 74 0
이따 쿠팡 가야하는데 잠이 너무 안와..취소하는게 나을까?8 01.31 03:49 82 0
잇프피도 씹프피야??12 01.31 03:49 606 0
'거기 웬만하면 다 붙어' 라는 기업에 지원했다 떨어졌는데6 01.31 03:48 483 0
20대에서 시간 제일 빨리 가는 구간은 언제인거같아?? 10 01.31 03:48 323 0
고양이가 살살물려하고 발로 톡톡치는거 싫어하는거임? ㅠ2 01.31 03:47 32 0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류 제출해야 하먼 01.31 03:47 33 0
나랑 똑같은 고민하는 사람한테4 01.31 03:46 282 0
현관보안 둘중 뭐할까?6 01.31 03:46 105 0
이성 사랑방 연애 해보기 전엔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람도2 01.31 03:45 5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