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동생폰 엄마폰 아빠폰 s25로다바까줌..

정작나는 갤21




 
익인1
나도 500 썼는데 난 뭐 했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40 01.26 18:2453593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52 01.26 16:3693556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54 01.26 22:20141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92 01.26 17:1252733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5 01.26 21:3212458 0
부모님 돌아가시고 결혼할려고 하는데 친척들이 반대해4 0:00 72 0
목소리 큰 사람들은 자기가 목소리 큰걸 인지 못하나?5 0:00 25 0
배달 끊기 2주차 1 01.26 23:59 9 0
아이폰8 살림 01.26 23:59 20 0
원래 연휴 땐 좀 과식하고 그런거지?… 01.26 23:59 7 0
나는 돈이 있는데 돈이 없어..ㅜ9 01.26 23:59 35 0
오늘 찍은 바다 사진 40 2 01.26 23:59 52 0
누구랑 댓글로 싸울때 어디아프냐는 말은 왜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3 01.26 23:59 46 0
미자한테 담배 판 것 같은데5 01.26 23:59 75 0
근데 여드름 흉터 엄청 심한 사람들 있잖아 패여있는 사람들19 01.26 23:59 557 0
2박3일 후쿠오카에 벳푸유후인 껴 안껴?2 01.26 23:59 20 0
나 드라마 과몰입 진짜 못한다 01.26 23:58 15 0
자존감 개낮다 지금 진짜 어카지3 01.26 23:58 52 0
예쁜 긴머리펌 사진 있는 익인이 있어? 미용실에 들고가려고! 1 01.26 23:58 9 0
우리 애 고양이별 간지 어언 3년인데 애 물건 아직도 못버리겠다 01.26 23:58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축 쳐져있음 어때?3 01.26 23:58 98 0
친구들 자기들끼리 일정 정해놓고 물어보는거3 01.26 23:58 74 0
이시간에 머리말리는거 민폐야? 7 01.26 23:58 14 0
익들아 나 눈화장 전후 차이 심한편이야???40 42 01.26 23:58 619 0
서울에서 충청도까지 지하철로 갈 수 있다던데 진짜야?24 01.26 23:58 9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