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에 결혼얘기 나오다가 집안차때문에 엄마 반대로 헤어지고 비혼선언함
형은 되게 잘나서 스펙이 ~
펑
명절때 형앞으로 한우나 과일쏟아져서 그떄 몇개 챙기는대신
내가 집안청소 대부분 하는 편임
오늘 간만에 형방소 청소해주는데
검색기록에 유흥이나 도박 기록있더라
형이랑 안친해서 말도 잘 섞는데
먼가 멀쩡한 사람 그렇게 됐다는게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