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7l

[잡담] 노베이스 기준 여기서 뭐가 제일 쉬울까? | 인스티즈

하나만 달성하려면



 
익인1
텝스는 ㄴㄴ
어제
익인3
22
어제
익인11
33 텝스는 영어 원서 보고 답 맞추는 거라 수능임
어제
익인2
스피킹
어제
익인4
토스
어제
익인5
토스
어제
익인6
오픽
어제
익인7
토스 아님 오픽
어제
익인8
토스
어제
익인9
토스
어제
익인10
오픽
어제
익인12
토익스피킹
어제
익인13
토익스피킹
어제
익인14
암기 잘 하면 토스 아니면 오픽 근데 점수 보니까 토스가 더 요구하는 점수가 높네... 오픽 IH가 토스로 따지면 140~150점일 걸...
어제
익인15
오픽
어제
익인16
토스
어제
익인17
오픽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롤은 게임중인지알수있잖아 배그도 알수있어?3 0:16 42 0
내일 눈오니까 흰색무스탕 입을려는데 봐주라..37 0:16 756 0
나 머리숱 개많은데 탈모도 개심함ㅋㅋㅋ40 15 0:16 653 0
간호익들.. 나 어디병원갈까... 골라줘...7 0:16 49 0
생윤이나 사문 임정환 림잇 듣는 익들아 강의 어때..? 0:16 10 0
낼 자차로 몇시간 걸려서 타지 놀러가는 익들 있어?1 0:16 17 0
나도 내가 찍은 바다사진 40 15 0:15 119 0
집순이들 해외여행 누구랑 가???22 0:15 446 0
혹시 외국인이랑 연애하는 익인이들 있니.. 5 0:15 19 0
발등이 종종 아픈데 왜 이러지?1 0:15 10 0
오사카 왕복 50 어떤 거야??5 0:15 38 0
근데 홍장원 이분 진짜 여태 본것중 역대급 기짱쎄신듯2 0:15 14 0
뭣도없으면서 자신감 넘치는 사람 재수없는데 13 0:14 25 0
아무래도 올해 임고는 망한듯3 0:14 75 0
브랜든 파우치 유용해? 0:14 6 0
여드름 피부인 익들아 다들 보습크림 발라? 0:14 7 0
그냥 여자면 성인돼서 대시 많이 받아?7 0:14 34 0
틀린그림 찾기 잘 하고 싶어서 매직아이 연습중인데 절대 안 되네 0:14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무 힘든 순간마다 같이 있어줘서 2 0:14 75 0
인스타 패션계정 추천해주라 0:1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