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닭발 시켜먹고 싶은데 왜 1인 세트가 없을까3 01.26 23:46 14 0
본가 가는 거 왜 이렇게 귀찮지1 01.26 23:46 66 0
와 굴전 마시따..1 01.26 23:46 8 0
이성 사랑방 혹시 애인이 내스탈 아녔는데 바뀐 경우 있어?7 01.26 23:46 88 0
아파트를 갖게되면 정치적으로 보수화되는게 진짜 맞나보다 01.26 23:45 28 0
이성 사랑방 인스타에 여자애들 왜이렇게 예뻐?5 01.26 23:45 213 0
에어랩 가격 값 해..?7 01.26 23:45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맨날 아픈 애인 진짜 질리는데 너무 나쁜가 9 01.26 23:45 149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말에 토다는경우많구나20 01.26 23:45 7641 0
외모 칭찬도 예쁘다! 말고 구체적으로 예쁘다! 하면 기억에 많이 남는듯 01.26 23:45 16 0
알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너무 좋다 01.26 23:45 39 0
이성 사랑방 사친과 애인을 가르는 기준이 뭘까?3 01.26 23:45 82 0
신입들 다 퇴사하는 회사는 분명 문제가 있는거겠지??11 01.26 23:44 97 0
도로주행 시험볼때 꼬옥...속도를 체크하시오10 01.26 23:44 475 0
내일 아부라소바 해먹으려고 준비중임 ㅋㅋㅋㅋ 01.26 23:44 77 0
태어나서 한번도 필름 끊겨본적 없는 익?29 01.26 23:44 358 0
너네 토너 뭐 써?5 01.26 23:44 19 0
아 맥날 잘못 보고 라지 세트로 시켜버렸네5 01.26 23:43 265 0
간헐적 단식하면 변비 생기는 사람 있음?4 01.26 23:43 29 0
혹시 산산기어 바지 있는 익들…?? 01.26 23:43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