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질문이 두갠데
첫번째는 피임약을 이틀동안 못먹었어 이럴 경우에 다시 한개씩 챙겨먹어 아님 어떻게해야돼?
두번째는 피임약 부작용으로 자궁쪽?이 아프고 허리도 아파 당장 병원을 못가니까 생리통약을 사먹으면 되는거야? 무작정 피임약 중단할수는 없을거같고..

다낭성때문에 생리불순이라 먹고있어


 
익인1
하루걸렀으면 다음날 두개먹어야되고
2번 걸렀으면 휴약하고 생리터뜨리고 첨부터 다시해야돼

2개월 전
익인1
어차피 피임약 중단해야되는거면 중단하고 의사랑 상의해봐 부작용은
2개월 전
글쓴이
그 일단 지금은 하루 걸렀는데 내일 먹을수는 있거든 근데 원래 먹는 일정시간을 맞출수가 없어서 그냥 이틀 못먹는다 생각한거긴 한데 시간 못맞춰도 내일 두개 먹을까 아님 휴약할까..?
2개월 전
익인1
시간 솔직히 큰상관없으니까 낼 두개먹어
2개월 전
익인2
1. 익 1 말대로 해여하고
2. 일단 먹고 계속 아프면 연휴에 하는 산부인과 전화해서 물어봐
약 멋대로 단약하는거 아니야...

2개월 전
글쓴이
혹시 익1한테 답ㅂ글단거 한번 봐줄수있어!?
일정시간을 못맞추니까 어케 먹어야될지 몰겠아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두개 먹는건 시간 텀이 있어야되는지도 궁금해
2개월 전
익인1
같이먹어도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잘때 브라 안 한다고??610 04.23 13:5650570 0
일상솔직히 무음으로 사는 사람들 ㄹㅇ 신기함 313 04.23 16:4041560 1
일상다들 집에서 브라 안한다는 거 너무 충격이다 ㄷㄷㄷ...100 0:144396 0
혜택달글토스 치킨뽑기 같이하자🍗680 04.23 11:0223609 1
한화/OnAir 🧡🦅 우취낀 수요일을 이겨야 목요일이 즐겁다 250423 달글 .. 7942 04.23 17:4320442 0
요즘 힘든데 꿈에서 누가 꼬옥 안아줬어.. 6 04.15 19:30 70 0
와 빚없었으면 거의 오천 모았겠다 04.15 19:29 20 0
친구랑 단 둘이 여행갈 때 익들은 대화 어느정도 이어가??4 04.15 19:29 52 0
1년 근무 1800에서 4000까지 모았다.... 4 04.15 19:29 65 0
참치주먹밥 아침에 만들고 냉장고 넣엇다가 저녁에 먹어도2 04.15 19:28 15 0
다들 당땡기는거 생리 전이야 후야? 5 04.15 19:28 30 0
아 내 얼굴뼈 너무빡쳐 ㅠㅠ 04.15 19:28 14 0
ㅠㅠ 피곤하다 04.15 19:28 11 0
알바 면접 보러 갔는데 칭찬들었어 04.15 19:28 34 0
친친에 기분 나빴던 거 썼는데 1 04.15 19:28 18 0
나 추위 많이타섴ㅋㅋㅋㅋㅋㅋㅋ 04.15 19:28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900일 장기연애야? 6 04.15 19:28 179 0
날씨가 빨리 따뜻해지면 좋겠다가도... 04.15 19:28 12 0
나이 30에 영어 배워서 프리토킹 할 수 있을까?13 04.15 19:27 41 0
작고 소중한 내 월급...2 04.15 19:27 34 0
성수 청모 할만한 식당 추천해줄 익인들 있을까 !! 04.15 19:27 12 0
ㅠㅠ 타롯 왜 이렇게 안 터지냐ㅠㅠㅠ 04.15 19:27 7 0
와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 처음가봐7 04.15 19:27 42 0
나 초코케이크가 너무 맛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04.15 19:27 19 0
금요일에 야구장으로 삼겹살 꾸워먹으러 간다4 04.15 19:27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