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어떤 호랑 비슷한지 아는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380 05.25 20:1333589 12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35 05.25 22:0928591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95 05.25 21:5113246 0
롯데 🌺 오늘 한돈 퀄스면 마카롱 한 박스, 완투면 튼동 냉털 허가 ϵ(´ސު`).. 10217 05.25 12:3738608 0
한화/OnAir 🧡🦅 이것은 경기 달글인가 크보깡 달글인가 250525 달글 🦅.. 7892 05.25 13:0431206 0
마감 1분전이면 계산해줘?8 05.25 22:54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매달려서 마음 정리되는게6 05.25 22:54 175 0
땅이 울리는? 흔들리는 느낌도 싱크홀 전조증상인가?5 05.25 22:54 18 0
혹시 소심한 익들 있어..?(운동등록할때 ㅎㅎ)1 05.25 22:54 21 0
자투리공간 활용해서 지은 도쿄 원룸이랭 05.25 22:54 31 0
나 특정 사람한테 열등감있는거 같은데 차단이 답인가?2 05.25 22:54 26 0
다들 소중이 털 수시로 관리함?7 05.25 22:54 37 0
회사에서 혼자 덤탱이 씌워졌는데 묻고 넘어가는게 맞겠지.. 짜증나 ㅜ ㅜ1 05.25 22:53 21 0
29cm 70%쿠폰 어디에 쓸수있는지 아는익 있ㄴㆍ....?2 05.25 22:53 28 0
여자는 질염 있잖아 남자는 뭐 없어? 6 05.25 22:53 37 0
알바 사장님도 밤에 전화하는 거 오바 아니야..?7 05.25 22:53 26 0
연애오래 안해서그런데 원래 카톡할때 자기얘기만 하는거 정상이니? 2 05.25 22:53 17 0
왤케 훈수두는사람이많냐6 05.25 22:52 80 0
편의점 김밥도 냄새 많이 나나??3 05.25 22:52 22 0
나 예잔에 헌혈하고 기절한 적 있어서 안했는데 다시 하려면2 05.25 22:52 16 0
25살 34살 너네 입장에선 오바야?28 05.25 22:52 565 0
단기알바 내일도 나가는데 파토내도 될까 05.25 22:52 14 0
친구 많은 인싸 익들아 생일에 무슨 기프티콘 받는게 젤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 05.25 22:52 428 0
퍼즐 720 ㄱㄱ 05.25 22:52 14 0
제발 토익 점수 빨리 올리는 팁 있으면 줄래ㅠㅠ1 05.25 22:5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