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알 필요없어도 잘 살 수 있는 조건이면 말도 안해 아니 애초에 그런 애들은 티도 안나지 그런 말 할 일이 별로 없으니까
주택청약 집값 예금 공과금 같은 거 진짜 무지를 넘어서 무식해보일정도인 사람 너무너무 싫어
주택청약을 나라에서 랜덤으로 전화로 집당첨~ 해주는 줄 아는 놈도 있고 대형마트 학군지 중심상가에 있는 집이 변두리에 있는 집보다 왜 비싼지 이해도 못하는 놈도 있고
진짜 너무 싫어서 상대하고 싶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