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진심ㅠ
XS 사이즈 재입고가 안되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안면윤곽 받아본 익들있어?2 01.26 23:40 30 0
의사 vs 교사 뭐가 더 극한직업이야?35 01.26 23:40 461 0
일하면서 만보는 걷나보다 01.26 23:40 10 0
내 동생 양아치인데 자기연민 개심함ㅋ 01.26 23:40 25 0
초록글보고 궁금한데.. 너네 출근할때 가방 뭐들고 다녀..?7 01.26 23:40 74 0
혹시 경기도청년기본소득 잘 아는 익??ㅜㅜ 01.26 23:40 14 0
내일 팝업 오픈런 하러 가려고 했는데2 01.26 23:40 20 0
바닐라 에센스 vs 바닐라 익스트랙 뭐가 더 자주 쓰여?? 01.26 23:39 10 0
너네 우울할때 뭐해?2 01.26 23:39 79 0
반의사불벌죄 잘알있어?.. 01.26 23:39 22 0
아 드디어 발목 다 나아서 나가려는데 내일 눈와..?2 01.26 23:39 22 0
이성 사랑방 곧 생리라 속 개좁아지네2 01.26 23:38 119 0
곧 직장인이라 해외여행 많이 못 가는 거 슬프다33 01.26 23:38 471 0
생리통 약 다른 종류로 1시간 텀에 먹어도되나?1 01.26 23:38 17 0
가난한데 좀 무리해서 교환학생 다녀온 익 있어??3 01.26 23:38 68 0
쿨거 에눌 가능은 그냥 살게요 하면 에눌 해주는거임..??? 01.26 23:38 19 0
푸룬 딥워터랑 푸룬 딥스트롱 달라??1 01.26 23:38 14 0
남자친구가 5살 어린데 평소에 그렇게2 01.26 23:38 48 0
남자친구가 한국은 공산주의랑 다른게 없다는데 15 01.26 23:38 6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친구가 술집에서 만나서 잤나봐..ㅎ 01.26 23:38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