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7l

[잡담] 좋아하는 유튜버 덕에 오랜만에 다꾸 셋업함✨ | 인스티즈

[잡담] 좋아하는 유튜버 덕에 오랜만에 다꾸 셋업함✨ | 인스티즈

[잡담] 좋아하는 유튜버 덕에 오랜만에 다꾸 셋업함✨ | 인스티즈

[잡담] 좋아하는 유튜버 덕에 오랜만에 다꾸 셋업함✨ | 인스티즈

뿌듯..💗 막 찍어도 예쁌..ㅠㅅㅠ


 
익인1
와 귀엽다
5일 전
익인2
이쁘게 잘했당
5일 전
익인3
헐 누구??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65 01.30 12:347684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62 01.30 12:5150110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58 01.30 10:2562445 0
타로봐줄게 291 01.30 11:1411992 8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7 01.30 15:5417277 1
남자 외모 평균이상 01.26 22:30 35 0
눈화장 덜지워진거같은데 하 다시지워야되네 01.26 22:30 14 0
내가 문과를 안간이유 01.26 22:30 43 0
나 정말 살 가치가 있는 사람일까..5 01.26 22:30 66 0
금융권 대기업 입사하고 많이 바빠?9 01.26 22:30 55 0
본인표출제발 도와주라 .. 하4 01.26 22:30 62 0
이성 사랑방 동기들 있는데서 대놓고 들이대면 소문나?3 01.26 22:30 94 0
해외 일주일정도 여행 가는데 외식 말고 사와서 해먹는 거뉴별론가?6 01.26 22:29 72 0
자기입으로 엉뚱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하는 사람치고7 01.26 22:29 67 0
정보/소식 몰라서 킹받는 청년 지원 정책 사이트 총정리 9 01.26 22:29 1410 14
도서관에서 책대여하고 필사하는 익들아4 01.26 22:29 59 0
설날에 모자쓰면 좀그런가?6 01.26 22:29 26 0
참는 게 사회생활이라니5 01.26 22:29 39 0
도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폰 용량 계속 경고오더니 갤러리 다 날라갔더즠?????1 01.26 22:28 177 0
이성 사랑방 이런 애인이나, 아님 본인이 이런 사람 있어?6 01.26 22:28 119 1
와 나 위가 줄었다... 뿌링클 콤보 먹었는데 01.26 22:28 18 0
간호학과 선배님들 도와주세요…5 01.26 22:27 58 0
나 이거 문제 있는 거야?4 01.26 22:27 68 0
내일은 아픈 사람이 없고 다 건강했으면 좋겠음4 01.26 22:27 28 0
1일1팩하면 진짜 피부 좋아져??27 01.26 22:27 7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