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안하면 안돼 이런거 있잖아 좀 생각하고 나서야 아하 함 
나만그래?? 왜케 헷갈릴까 나는…하 
바로바로 해석되는 꿀팁있을까


 
익인1
책을 많이 읽는 수밖에…
2개월 전
글쓴이
나 많이 읽었는데 이것만 머리에 잘 안박힘
2개월 전
익인2
난 왜 이 글이 이해가 안되지 ?
밥 안먹으면 안돼=밥먹어야돼
이게 한번에 이해가 안된다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ㅇㅇ 그런느낌 저런 일상에서 쓰는 쉬운말 말고 좀 단어 많이 들어가있음 헷갈려
2개월 전
익인3
부정은 앞에 ~ 이라고 표현하고 이중부정은 긍정으로 바꿔봐~!

나는 키가크다 = 키
나는 키가 크지않다 = ~키
나는 키가 안큰게 아니다= ~(~키)=키=키가크다

밥먹어 = 밥
밥안먹어 = ~밥
밥안먹으면 안돼 = ~(~밥) = 밥= 밥먹어

2개월 전
글쓴이
약간 수학적으로 -x- 마이너스 곱하기 마이너스=+되는 이런 개념이구나 ! 알려줘서 고마워 ㅎㅎ
2개월 전
익인3
ㅋㅋ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월2일 임시공휴일 될 가능성 높음? 진심 개빡치는데 375 04.21 13:1154984 7
일상캥거루족 문제 맞음..315 04.21 19:0746652 2
일상 손절한 친구 발언 다시봐도 레전드네 ㅋㅋㅋㅋ295 04.21 21:5928094 1
혜택달글토스 CU쿠폰 뽑기💰95 04.21 17:008347 0
야구자팀 감독 사랑한다 대답하면 십만원 준다고하면 다들 해?83 04.21 22:506439 0
라떼나 아아 많이 사두고 며칠 지나고 먹어도 ㄱㅊ아? 04.13 18:28 9 0
리포스트 알림도 가는거 알아?1 04.13 18:28 107 0
와 오피스텔 이사 왔는데 경비원 진심 싸가지 없네 04.13 18:27 95 0
기타 친구 개명전 이름 불렀는데 계속 "ㅋㅋ그 이름 되게 오랜만에 듣네” 이러는데 눈치주..178 04.13 18:27 50952 0
3월달에 장갑 주문했는데 04.13 18:27 10 0
가볍게 먹기조은 음식 머잇을까3 04.13 18:27 16 0
여름에 나시 입는 익들 궁금한거9 04.13 18:27 65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찬 사람이 너무 바쁘면 7 04.13 18:27 100 0
5/3-5/6 이때 일본 항공권 개비싸겠지????????2 04.13 18:26 41 0
이성 사랑방 대화하면 공감이 너무 잘되는데 결이 다른 느낌 뭔지 알아? 4 04.13 18:26 116 0
술 이거 알쓰인건가 04.13 18:26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엄청 가까이 사는 익 있어? 1 04.13 18:26 64 0
낼 혼여행 떠납니다~4 04.13 18:26 54 0
다들 쉬는 날 항상 보통 약속 있닝 04.13 18:26 23 0
요즘 이혼하는 부부들 비율이래....25 04.13 18:26 1903 1
내일 공부 어디에서 할까???(카공vs스카vs집공)2 04.13 18:26 32 0
신부님은 목사님보다 되기가 더 힘들지??4 04.13 18:26 73 0
건축학과같다는 거 무슨 이미지길래 그러는걸까3 04.13 18:26 35 0
진짜 많이 먹는데 살 안 찌는 애들은 무서울 정도로 똥을 많이 싸는구나....9 04.13 18:26 615 1
이런 경우도 쪼잔이야? 04.13 18:2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