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흔들리며 버티는 긴 하루의 끝에서! 영화 '내가 누워있을 때' 시사회 5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98 익인데 매일 밤 불안해서 잠이 안온다
40
l
일상
새 글 (W)
26
3개월 전
l
조회
1450
l
7
98 올해 28살이고 취준 2년째 .... 26 2월에 졸업했어
솔직히 공백이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는데 그냥 요즘에는 다 끝난 것 같고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 전의 열심히 하던 내 모습도 기억이 안나서 저번주에는 일주일 내내 누워서 울어써.....
26
7
이런 글은 어떠세요?
마음대로 단골 손님한테 공짜 커피 준 갠카 직원.jpg
이슈 · 16명 보는 중
정신과는 어떻게든 살아남으라는 정서의 집합체다.twt
이슈 · 2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우리 학교는 수련회 갔다온 이후에 좀 예쁘장한 애들이 수련회 교관이랑 계속 연락한다 하니까.twt
이슈 · 16명 보는 중
김수현, "땀에 젖은 여배우들 좋잖아요" 응큼 발언
연예
효민 결혼식 드레스 신기하게 생겼다
연예 · 5명 보는 중
아이유 윤종신 팥빙수 부르나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장제원 아들이 공연 중 물티슈에 맞아서 슬픈 팬....twt
이슈 · 7명 보는 중
추석 달 찍다가 신기한 거 본 디씨인.jpg
이슈 · 7명 보는 중
5년차 교사 실수령 공개
이슈
체지방이 빠지고 있다는 증거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한덕수, 내일 출마선언 뒤 광주 5.18 민주묘지 찾아 참배
연예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
일상 · 3명 보는 중
익인1
나랑 똑같다..남들보다 졸업도 늦고 취업도 늦어..근데 맨날 울다가도 이 불안함은 취업해야 끝날 것같아서
이번년도엔 회사 진짜 몇십개는 지원해서 무조건 취업하게/..원랜 원하는 분야가 딱 있는데 좀 폭넓게 생각해서라도ㅠㅠ
우리 올해..이정도까지 한다고?싶을정도로 죽어라해보자..그러고도 안되면 난 그냥 ㅋㅋㅋ어디 카페 매니저라도 할생각있어 ㅋㅋㅋ후
3개월 전
글쓴이
으앙 익인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작년부터 회사 몇십 개 넣고 면접도 보고 있는데...
연휴 끝나고 본격적으로 넣어보려고!!
사실 나는 지방 살아서 한정적이라... 서울 상경도 생각 중 🥺
3개월 전
익인1
웅웅 우리 다양하게 미친듯이 도전해보자ㅠㅠ 그리고 20대엔 이렇게 불안하고 힘든시기가 무조건 있는 것 같음 ㅠㅠ그래도 직장이라도 다니면 좀 편해지지않을까 싶다!!!!
힘내!!
3개월 전
익인2
나도 98인데 다른 이유로 고민중이라 별로 도움은 안 되겠지만.. 내가 어디서 듣기로 20대 후반부터 30살까지 정말 우울하고 나는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시기가 온대
너무 힘들고 제정신으로 못 살겠어서 별의별 생각 다 해봤는데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싶어서 그 얘기 듣고 아주 조금은 위로가 됐거든
분명 좋아하는 게 있고 열심히 하는 걸 즐기던 옛날의 내가 생각나서 우울하고 무력해지더라고..
동갑이라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남겨봐
올해 행복하자 익아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지나갈 수 없는 따뜻한 마음에 저 울어요.... 마쟈 진짜 제 정신으로 살 수가 없어 ㅠㅠㅠㅜ 익인이도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3개월 전
익인3
아이고 ㅠㅠㅠㅠ 나도 98인데 올해 이전에 하던 거랑 다른 진로로 새로 시작해... 나도 이래저래 불안해서 잠 못 자고 고민도 많은데 일단 그냥 해보자!! 안하면 뭐 어쩔건데! 이 마인드야... 나랑 비슷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 같아서 공감된다 ㅠㅠㅠㅠ 쓰니도 힘내자!!!!!! 모든 사회초년생들아 힘내자!!!!!!!!!
3개월 전
익인4
98 호랑이들아 우린 할 수 있어!!!! 다들 힘내자 쓰니도 할수이써!!!!! 🐯
3개월 전
익인5
98 올해 호랑이들 좋은 해가 되길 바란다! 아자아자
3개월 전
익인6
나랑 똑같네 졸업 나이도 취준 기간도.
취준 초기엔 갓생도 살았고 큰기업 최종면접에서 여러번 미끄러져도 보고 많이 불안하고 우울도 했는데, 막상 첫 취뽀를 하게되니까 이 탈출하고 싶었던 백수의 굴레에서 당연하게 생각한 무료한 일상들에 죄다 제한이 걸리더라고..
무경력 신입주제에 과감하게 계약서 안써버리고 취뽀 이후의 삶 말고 현재를 위해 몇 달만 살아보기로 했어. 그렇게 작은 알바 시작하며 여러가지 경험들 해보니까 마음에 불안함이 싹 사라지더라!
미래에 언제든 풀릴일들 일텐데 그 순간 때문에 현재의 우리들을 버리지말자!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 ♥️ 다들 화이팅
3개월 전
익인7
나도 딱 똑같은 나이 같은 상황
내 스팩 정도면 막 서류컷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눈 많이 높더라 회사들 ㅎㅎ 언제 취업할꼬 ^__^~
이럴 때일수록 파이팅 하쟈 후후~
3개월 전
익인8
나도야! 안녕
힘들겠지만 너가 올려준 덕분에 같은 마음인 친구들이 모여서 푸념할 수 있어서 힘된다 고마워!
난 이젠 속도는 좀 잊고 있어 그냥 내 방향으로 내 속도로 한발짝씩 내미는게 내 삶인 거 같아
서두르지말고 내 속도대로 가자!
3개월 전
익인9
97나도 .... 이룬거없이 나이만 먹었어
3개월 전
익인13
ㄴㄷ.. 살기싫다
3개월 전
익인20
나도 ㅠㅠ 계약직 근무만 조금 한거말고는 없당 ㅠㅠ
3개월 전
익인10
나도 98이야!
나 PTSD랑 우울증으로 1년 6개월 공백이 있었어
타지역으로 넘어오면서 면접도 보고 운좋게 면접 합격해서 회사 다니고 있어
그 전까지 집안 식구들 붙잡고 울거나 혼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울거나 그러면서 지냈지
진짜 내가 이 연봉에 이 일을 하는게 맞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회사들도 다 이력서 넣고 해보니까 자괴감도 들고 우울하더라
30까지만 살자 하고 마음 내려놨는데도 내가 너무 한심해서 매일 울면서 지냈어 ㅜㅜ
마지막으로 보니까 이력서 100개 넘게 냈더라 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취업하고도 내가 하고싶은 일 생각하면 다시금 우울해지고 눈물나더라
나도 그래서 요새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있어
발등에 불 붙은 듯 급하게 취업한 거 같기도 해서 ㅎ... 어쩌면 배부른 소리이기도 하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더라고
너무 힘드면 정신과도 추천해! 나도 약타서 먹었었거든 생각보다 많이 괜찮아져
우리 많이 힘내보자 언젠가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해하는 우리가 있을거야
화이팅하자!
3개월 전
익인11
나도야..
3개월 전
익인12
나는 97이고 시험준비 5년+취준 1년 했는데 너무 힘들다.
인턴도 금턴이라 면접탈, 서류탈만 몇 번째인지ㅠㅠㅠ 진짜 너무 불안하고 희망이 안보여ㅠㅜㅜ
그래도 계속 두드려봐야겠지..
계속되는 불합격 속에 난 언제 합격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쓸모없는 사람같이 느껴져.
힘은 안나지만 그래도 같이 힘내보자!
나를 구제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
3개월 전
글쓴이
나를 구제해 줄 사람은 나 밖에 없다는 말 너무 와 닿는다 결국 일어나야 하는 건 나인데! 익인이의 긍정적인 사고 넘 멋져💚
3개월 전
익인14
난 공백 4년.. 알바랑 자격증 따고 작년부터 지원했는데 면접 다 떨어졌어ㅎㅎ
그래도 내 자리 하나쯤은 있을거라 생각하고 설 끝나고 지원해볼려고
할 수 있다!!🍀 모두 힘내자
3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의 긍정적인 모습 넘 멋지다아🤤💓🤎 혹시 면접에서 공백에 관한 질문 받아써...? ㅠㅠ 실례라면 답 안해도 돼용!
3개월 전
익인15
힘들면 gpt랑 상담도 하고 그래
3개월 전
익인16
아구구ㅠㅠ 남 일 같지 않다.....
나는 임고생인데 소수점 차로 두번 떨어지고 올해 한번 더 준비하려고 해! 그래서 쓰니가 초조하고 불안해하는 거 너무나도 이해된다..ㅠㅠ
사실 이 문제는 공백을 끊기 전까지 해결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잘 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그 과정을 잘 보내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조금 느릴 수 있어도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자🍀 나도 막막하고 우울할 때 많은데 생각해보면 항상 나쁜 일만 있진 않잖아! 우리 지금 힘든 상황이지만 이 순간을 잘 이기면 또 웃을 날이 올 거야🩷🩷
3개월 전
익인17
많이 힘들면 병원가 봐 나도 꾹참다가 불안장애 생겨서 약먹는데 훨씬 좋아ㅠ 힘내
3개월 전
글쓴이
앗 안그래두 약물이랑 상담 도움 받고있어! 잠도 잘 못자서 ㅜㅜ 걱정해줘서 고마워🥰
3개월 전
익인18
나두............ 갑자기 하던 공부도 다 멈춤 자꾸 눈물 나오고 ㅋㅋㅋ 그래도 힘내야지.......... 잘 살자
3개월 전
익인19
나는 97인데 대학졸업하고 취업 못 하다가
진짜 최악인 회사 3개월 다니고 그만두고 쉬다가 재취업했었어
3개월 전
익인19
단지 회사가 아직 익인이들이랑 쓴이 본인의 가치를 아직 못 알아봐서 그래
3개월 전
익인19
나도 솔직히 진짜 재취업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열심히 면접보고 준비하다보면 기회가 오긴오더라
3개월 전
익인26
나랑 비슷하다.. 난 지금 아직 취준중ㅠ 재취업 ㄹㅇ 스트레스야
3개월 전
익인19
그냥 시간이 답이더라 본인의지랑
3개월 전
익인19
난 내가 전공쪽으로 가기싫어서 더 그랬거든
3개월 전
익인21
나도 99인데 지금 시험 준비 때문에 공백 개길고 그 시험도 망해서 답이 없음... 근데 뭐라도 되지 않을까?ㅠ 일단 살아잇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위안 중이야
3개월 전
익인22
내 동생도 98인데 고졸 백수임 근데 대기업 다니는 나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 본인 하고 싶은거 하면서… 걱정하고 고민한다고 해결되는건 없더라구 모든 사람들은 자기만의 타이밍과 속도가 있어서 빠른게 맞는것도 아니고 늦은게 틀린것도 아니야 취업한다고 행복한것도 아니고 이제는 스스로의 행복에 중점을 두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
3개월 전
익인23
쓰니=나... 어제도 심장 막 쿵쿵대고 선잠 잤는데 안되면 기술이라도 배워야하나 싶음...ㅋㅋㅠ
3개월 전
익인24
잘때는 편한마음으로 자…어차피 아침에도 불안할거니까ㅠㅠㅠㅠㅠ위로아닌위로지먼…잠잘때라도 평화로우면돟게따ㅜㅜ
3개월 전
글쓴이
어차피 흘러가는 시간인데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면서만 시간을 보내는 내기 너무 싫어..
흡 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4
정신건강이 항상 우선이야!!! 조급한 마음 알지만 그래도 너무자존감떨어지고 그러면안돼ㅠㅠ
3개월 전
익인25
너가 성취했던 것 노력했던 행동들 주변에 널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하면서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마 나도 취준 길게해서 걱정때문에 밤에 심장이 너무 뛰어서 잠이 안오고 울적했거든. 그때 저런 생각들을 했더라면 내가 덜 힘들고 그 상황을 잘 버틸 수 있었을텐데 싶은 생각이 나중에 들어서 아쉽더라.
3개월 전
익인8
진짜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7
안녕 나도 동갑이야
나는 2년제를 나왔는데... 조기취업했다가 생전 당해보지 못했던 안 좋은 일들을 겪었어
기차 철도에, 횡단보도에 내 몸을 던지려는 모습을 보고 몇주만에 뛰쳐나와서 그뒤로 쭉... 6년간 백수생활 중이야 6년간 단 한번도 웃지 않았다면 거짓이겠지만 그 6년간 나는 진심으로 행복해서, 즐거워서 웃어본 적은 없었어 물론 행복이라는 게 뭔지 이제 난 기억조차 나지 않는 지경까지 왔어
항상 앞에선 괜찮은 척하면서 남몰래 이불 뒤집어쓰고 울기나 했지 가면 쓴 사람처럼 말이야
매년 늘어나는 공백기와 매번 떨어지는 서류, 그리고 면접
나란 사람에게 더이상 취업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 거구나 싶어 매일 불안에 떨고 수도없이 죽고싶지만 죽는다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
이곳을 포함한 모든 곳에서 그리고 나 자신마저도 나의 존재를 한심하고 쓰레기같이 보지만...
그래도 살아내고 버텨야겠지
친구야 오늘 나는 너의 글, 그리고 여기 달린 좋은 댓글들 덕분에 적어도 정말 적어도 오늘 하루는 버텨낼 수 있을 것 같아
누군가는 고작 익명 커뮤에서 위안 받지 말고 세상 밖으로 나가라고 말하지만, 나는 이런 위로들이 없으면 애진작 죽어버렸을 존재이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정말 고맙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
281
15:22
34844
0
일상
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
335
9:47
52401
1
일상
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
324
15:52
21890
18
T1
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53
15:12
9745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
126
10:08
30897
2
야구
/
정보/소식
오늘 오전 3시 SPC 사망사고 발생한 공장은 KBO빵을 만드는 공장이었음.j..
91
11:16
36611
3
KIA
/
장터
기아타이거즈 이번주 4승 이상 하면 아아쏩니다 ₍ᵔ= •̅ ᴥ •̅ =ᵔ₎..
54
15:41
2888
0
촉
타로 볼 사람!
60
4:34
2713
0
LG
춘식이 좋아해서 춘식이 단톡방에 있는데(길잃X)
36
10:58
8413
0
롯데
안녕민재야
26
17:53
5976
0
삼성
와 새삼 야구는 전력분석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기사...
22
15:34
7383
0
한화
안녕보리들! 독방에 글 첨써봐서 떨리네...!
18
17:54
1989
0
SSG
랜필 직관 첨인데 자리 좀 골라주라ㅜㅜ
22
15:45
1591
0
NC
ㅂㄲㅇㄱ 우리랑 똑같은 유니폼 폐기했대
16
21:01
1280
0
BL웹소설
묵은지인데 절대 못읽는 묵은지 한개씩만 풀어놔 보자
9
16:58
762
0
팔도비빔면 매우면 맵찔이인가..?
27
05.14 19:09
405
0
얼굴 기복 심한거 스트레스다
2
05.14 19:09
25
0
쩝쩝 거리면서 먹는거 ㄹㅇ 덜 배운거 같지 않음?
4
05.14 19:09
22
0
이런말 어디가서 안하지만 나진짜 귀요미천사같음
1
05.14 19:09
18
0
회사 지원동기 잘 쓰는 팁 있어?
1
05.14 19:09
77
0
노천? 온천? 할거면 무조건 후쿠오카지????
05.14 19:09
15
0
타코 잘알있어??
7
05.14 19:09
260
0
와 진짜 친구 내가 준 선물만 스토리 안올려 너무 서운해
1
05.14 19:08
224
0
다이어트하는 중인데 군것질 참기 힘드네
05.14 19:08
14
0
아파트 고층 사니까 엘레베이터 너무 화나
3
05.14 19:08
121
0
이달말로 퇴사 확정났다...
05.14 19:08
40
0
월급 너무 적어서 문자 이렇게 보내고 그만뒀는데 아무 문제 없지?
12
05.14 19:08
1435
0
다이어트 처음 시작하면 위부터 줄여야하지?
05.14 19:08
13
0
식비 한 달에 100이면 많이 쓰는 거지...??
11
05.14 19:07
101
0
너네 남북분단이 아니라 동서분단이었으면 어디살래?
12
05.14 19:07
339
0
더벤트 신메뉴 중에 망고 어쩌고 어때?
05.14 19:06
19
0
테무 반팔티 성공
5
05.14 19:06
53
0
진짜 현실적인 96 모은돈
29
05.14 19:06
1328
0
아 밥 시켜먹을건데 뭐먹지
05.14 19:05
9
0
결혼 하면 돈 합쳐? 아님 데통처럼 입금해?
10
05.14 19:05
309
0
처음
이전
657
658
659
1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다음
새 글 (W)
급상승 게시판 🔥
제로베이스원(8)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무신사 뷰페 ㅋㅋㅋ대박이네
9
2
당근에서 무료 쿠킹클래스 모집하길래 엄마한테 나 이거 가볼까? 했는데 …
6
3
나 살 10키로 빼면 얼굴형 좀 나아질까?…
17
4
일처리 잘 하는 직원 너무 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
8
5
헐 얘들아 쿠팡 화장품 조심해
227
6
아니 나 카페 갔다가 본인 입으로 당당하게 ㅅㅊㅈ 거리는거 들음..
17
7
객관적으로 다리 두꺼움?
12
8
난 찰스엔터 원래부터 너무 비호감이라..
9
얘 ㄹㅈㄷ임
16
10
아니 우리지역 초딩들이 대선 벽보 훼손했대...
1
11
사회 초년생 첫 인턴 복장 이거 될까?! 😢
14
12
가족 중 자살한 사람) 경찰이 폰 검사해?
4
13
왜 다들 4년제에 집착하는 거야?
8
14
포케 가성비 너무 안좋지않아?
16
15
왜 자꾸 징징거릴까..?
3
16
2000만원 있는데 이거 모두 투자하면 공무원 합격 가능해?
8
17
회계팀 인턴한거 금융권 취준할때 쳐줘????
18
간호 실습생인데 수쌤이 나만 싫어해ㅠㅠㅠ
1
19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기초수급자가 될 수 있어?
1
20
앉아서 이정도면 뱃살 많은건 아니지않나?
3
1
요즘 외모 검열 싸그리 모아 왔다는 강유미 새영상
3
2
목적 없는 갓생을 경계해야 한다... twt
16
3
대창 뒤집기 전 원래 모습.jpg
5
4
영화 <리틀 포레스트> 느낌난다는 드라마
7
5
주호민 교사 사건 무죄에 대한 발달장애 맘카페 글....jpg
6
6
빌리 츠키 인스타그램 업로드
7
요새 초딩들한테 유행하는 중국 불량식품.jpg
8
에이핑크 정은지 소름돋는 택시기사 썰.jpg
1
9
현재 댓글창 난리 난 여단오 채널.JPG
45
10
예전에 내가 우울증 있다고 밝히니까 어떤 지인이 '멘탈이 약한 편이구나' 라고 말한 적이 있었음.twt
4
11
갑자기 한국인들 알고리즘에 떠서 화제중인 영상...
4
12
똑같은 질문에 지쳐버린 버스기사님
13
헤어졌는데 카톡 상메 뭐로할까
14
장나라 " 결혼 자금 부족했다…박경림이 도와줘"
65
15
한국인도 잘 모르는 생소한 국 이름.jpg
3
16
호놀룰루 쿠키.gif
1
17
비정상회담 당시 외모 인기투표 1-3위.jpg
5
1
축구선수 정우영 결혼한대 배우 이광기 따님분이랑
18
2
에셈은 근데 리무진서비스 진짜 잘 안 내보내는듯
25
3
그 라이즈 유출됐던 부분이 너무 핵심 같아서
3
4
아니 이름에 아이 <들어가는거 치트키인듯
13
5
sm 라이즈 인형 그래 많이 팔아라…
14
6
드림 신곡 춤이 얼마나 빡세길래
2
7
라이즈 티켓팅 마니 힘들음?
19
8
해찬이 오스트!!!!!
2
9
마크 웬만해서는 안무 어렵다 소리 잘 안하는데
9
10
라이즈 잉걸 다음 리팩으로 내지
11
각자 본진 나타내는 임티 적어보자 =_= ‼️‼️
21
12
생각해보니까 나 내 본진 앨범도 안사는데ㅋㅋ...
6
13
최수종❤️하희라, 결혼 33년만..'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14
소희 포카 똘병이 미친거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1
15
라이즈 백백백도 내기준 타이틀감ㅋㅋ
10
16
정우영 이미 동거한지 일년이 되가네
17
하.. 내 본진 콘때 찍은 영상 올렸는데 인용 7개중 5개가 비인임..
18
해찬이 오스트 맛보기 음원!!!!
3
19
머글들은 근데 대체 뭐 어떤 경로로 듣는거지
20
아니 이번에 라이즈음원순위 잘나올듯
17
1
고윤정 인스타 말투 의외다
8
2
이영지 무물 웃기다ㅋㅋㅋㅋㅋ 미사 언급
11
3
다들 추민하를 추추라고 부르는거 왤케 귀엽고 웃기지?ㅋㅋㅋ
4
4
아이유 소통앱 알림봐 ㅋㅋ
12
5
슬전생보는데 의사들이 수술방 잡아달라하고 비는건 왜 그러는거야..?
5
6
난 고윤정 커피차 보낼 때 문구가 좋앜ㅋㅋㅋㅋㅋ
8
7
구도원도 덕질할 때는 똑같구나
13
8
정준원 화보 진짜 잘 찍었다
13
9
이상엽 관식이병 걸린 사람들한테 일침 날린거 봤어?
14
10
강유석 뿌엥하고 울엌ㅋㅋㅋㅋㅋㅋ
9
11
변우석 섹텐있다(섹시포텐)
7
12
나만 천국드 새드엔딩으로 끝날 거 같나... (ㅅㅍㅈㅇ)
24
13
신시아 간식차 직접 섭외한 거 너무 귀여웡
3
14
식대 안주는 회사가 흔해?
8
15
눈이 부시게는 명작이었는데
2
16
천국보다 아름다운 원래 영애 , 솜이 캐릭터없었는데 배우들이 하고싶다고해서 출연
19
17
그 임메아리 보조작가 출신 입봉 작품 캐스팅 기사떴던거 뭔지 아는 사람
18
근데 도원이영은 크게 싸우면 안되겠다
19
내 기준 겨울이 잘어울리는 남여배
4
20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진짜 별로야?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