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향수
5일 전
N
구마유시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98 익인데 매일 밤 불안해서 잠이 안온다
40
l
일상
새 글 (W)
21
13일 전
l
조회
1310
l
6
98 올해 28살이고 취준 2년째 .... 26 2월에 졸업했어
솔직히 공백이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는데 그냥 요즘에는 다 끝난 것 같고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 전의 열심히 하던 내 모습도 기억이 안나서 저번주에는 일주일 내내 누워서 울어써.....
21
6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니 정우 살이 쏘옥 빠졌네
연예 · 6명 보는 중
가성비 케이크 팔아서 건물주 된 청주 우리마트 초코케이크집에 가본 스브스뉴스
이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김은희 작가 인생작하면 이 세개로 나뉨
이슈 · 11명 보는 중
헐 떡고 버블 종료하네
연예 · 6명 보는 중
현재 슬슬 유행중인 헤어스타일.JPG
이슈 · 12명 보는 중
🚨[단독] 대통령실 "법대로 붙어보자"🚨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외신에서 분석한 한국 탄핵 찬성,반대 집회 차이
연예 · 7명 보는 중
오은영이 화내면서 포기한 금쪽이
이슈 · 49명 보는 중
유재석이 아이스아메리카노 먹는 기준
이슈 · 12명 보는 중
솔로지옥 민설 뉴진스 민지 닮지않음?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크리스마스 케이크 골라주라 !!!
일상 · 5명 보는 중
지하철 탔는데 뭐지
일상 · 10명 보는 중
익인1
나랑 똑같다..남들보다 졸업도 늦고 취업도 늦어..근데 맨날 울다가도 이 불안함은 취업해야 끝날 것같아서
이번년도엔 회사 진짜 몇십개는 지원해서 무조건 취업하게/..원랜 원하는 분야가 딱 있는데 좀 폭넓게 생각해서라도ㅠㅠ
우리 올해..이정도까지 한다고?싶을정도로 죽어라해보자..그러고도 안되면 난 그냥 ㅋㅋㅋ어디 카페 매니저라도 할생각있어 ㅋㅋㅋ후
13일 전
글쓴이
으앙 익인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작년부터 회사 몇십 개 넣고 면접도 보고 있는데...
연휴 끝나고 본격적으로 넣어보려고!!
사실 나는 지방 살아서 한정적이라... 서울 상경도 생각 중 🥺
13일 전
익인1
웅웅 우리 다양하게 미친듯이 도전해보자ㅠㅠ 그리고 20대엔 이렇게 불안하고 힘든시기가 무조건 있는 것 같음 ㅠㅠ그래도 직장이라도 다니면 좀 편해지지않을까 싶다!!!!
힘내!!
13일 전
익인2
나도 98인데 다른 이유로 고민중이라 별로 도움은 안 되겠지만.. 내가 어디서 듣기로 20대 후반부터 30살까지 정말 우울하고 나는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시기가 온대
너무 힘들고 제정신으로 못 살겠어서 별의별 생각 다 해봤는데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싶어서 그 얘기 듣고 아주 조금은 위로가 됐거든
분명 좋아하는 게 있고 열심히 하는 걸 즐기던 옛날의 내가 생각나서 우울하고 무력해지더라고..
동갑이라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남겨봐
올해 행복하자 익아
13일 전
글쓴이
그냥 지나갈 수 없는 따뜻한 마음에 저 울어요.... 마쟈 진짜 제 정신으로 살 수가 없어 ㅠㅠㅠㅜ 익인이도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13일 전
익인3
아이고 ㅠㅠㅠㅠ 나도 98인데 올해 이전에 하던 거랑 다른 진로로 새로 시작해... 나도 이래저래 불안해서 잠 못 자고 고민도 많은데 일단 그냥 해보자!! 안하면 뭐 어쩔건데! 이 마인드야... 나랑 비슷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 같아서 공감된다 ㅠㅠㅠㅠ 쓰니도 힘내자!!!!!! 모든 사회초년생들아 힘내자!!!!!!!!!
13일 전
익인4
98 호랑이들아 우린 할 수 있어!!!! 다들 힘내자 쓰니도 할수이써!!!!! 🐯
13일 전
익인5
98 올해 호랑이들 좋은 해가 되길 바란다! 아자아자
13일 전
익인6
나랑 똑같네 졸업 나이도 취준 기간도.
취준 초기엔 갓생도 살았고 큰기업 최종면접에서 여러번 미끄러져도 보고 많이 불안하고 우울도 했는데, 막상 첫 취뽀를 하게되니까 이 탈출하고 싶었던 백수의 굴레에서 당연하게 생각한 무료한 일상들에 죄다 제한이 걸리더라고..
무경력 신입주제에 과감하게 계약서 안써버리고 취뽀 이후의 삶 말고 현재를 위해 몇 달만 살아보기로 했어. 그렇게 작은 알바 시작하며 여러가지 경험들 해보니까 마음에 불안함이 싹 사라지더라!
미래에 언제든 풀릴일들 일텐데 그 순간 때문에 현재의 우리들을 버리지말자!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 ♥️ 다들 화이팅
13일 전
익인7
나도 딱 똑같은 나이 같은 상황
내 스팩 정도면 막 서류컷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눈 많이 높더라 회사들 ㅎㅎ 언제 취업할꼬 ^__^~
이럴 때일수록 파이팅 하쟈 후후~
13일 전
익인8
나도야! 안녕
힘들겠지만 너가 올려준 덕분에 같은 마음인 친구들이 모여서 푸념할 수 있어서 힘된다 고마워!
난 이젠 속도는 좀 잊고 있어 그냥 내 방향으로 내 속도로 한발짝씩 내미는게 내 삶인 거 같아
서두르지말고 내 속도대로 가자!
13일 전
익인9
97나도 .... 이룬거없이 나이만 먹었어
13일 전
익인13
ㄴㄷ.. 살기싫다
13일 전
익인20
나도 ㅠㅠ 계약직 근무만 조금 한거말고는 없당 ㅠㅠ
13일 전
익인10
나도 98이야!
나 PTSD랑 우울증으로 1년 6개월 공백이 있었어
타지역으로 넘어오면서 면접도 보고 운좋게 면접 합격해서 회사 다니고 있어
그 전까지 집안 식구들 붙잡고 울거나 혼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울거나 그러면서 지냈지
진짜 내가 이 연봉에 이 일을 하는게 맞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회사들도 다 이력서 넣고 해보니까 자괴감도 들고 우울하더라
30까지만 살자 하고 마음 내려놨는데도 내가 너무 한심해서 매일 울면서 지냈어 ㅜㅜ
마지막으로 보니까 이력서 100개 넘게 냈더라 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취업하고도 내가 하고싶은 일 생각하면 다시금 우울해지고 눈물나더라
나도 그래서 요새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있어
발등에 불 붙은 듯 급하게 취업한 거 같기도 해서 ㅎ... 어쩌면 배부른 소리이기도 하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더라고
너무 힘드면 정신과도 추천해! 나도 약타서 먹었었거든 생각보다 많이 괜찮아져
우리 많이 힘내보자 언젠가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해하는 우리가 있을거야
화이팅하자!
13일 전
익인11
나도야..
13일 전
익인12
나는 97이고 시험준비 5년+취준 1년 했는데 너무 힘들다.
인턴도 금턴이라 면접탈, 서류탈만 몇 번째인지ㅠㅠㅠ 진짜 너무 불안하고 희망이 안보여ㅠㅜㅜ
그래도 계속 두드려봐야겠지..
계속되는 불합격 속에 난 언제 합격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쓸모없는 사람같이 느껴져.
힘은 안나지만 그래도 같이 힘내보자!
나를 구제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
13일 전
글쓴이
나를 구제해 줄 사람은 나 밖에 없다는 말 너무 와 닿는다 결국 일어나야 하는 건 나인데! 익인이의 긍정적인 사고 넘 멋져💚
13일 전
익인14
난 공백 4년.. 알바랑 자격증 따고 작년부터 지원했는데 면접 다 떨어졌어ㅎㅎ
그래도 내 자리 하나쯤은 있을거라 생각하고 설 끝나고 지원해볼려고
할 수 있다!!🍀 모두 힘내자
13일 전
글쓴이
익인이의 긍정적인 모습 넘 멋지다아🤤💓🤎 혹시 면접에서 공백에 관한 질문 받아써...? ㅠㅠ 실례라면 답 안해도 돼용!
13일 전
익인15
힘들면 gpt랑 상담도 하고 그래
13일 전
익인16
아구구ㅠㅠ 남 일 같지 않다.....
나는 임고생인데 소수점 차로 두번 떨어지고 올해 한번 더 준비하려고 해! 그래서 쓰니가 초조하고 불안해하는 거 너무나도 이해된다..ㅠㅠ
사실 이 문제는 공백을 끊기 전까지 해결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잘 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그 과정을 잘 보내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조금 느릴 수 있어도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자🍀 나도 막막하고 우울할 때 많은데 생각해보면 항상 나쁜 일만 있진 않잖아! 우리 지금 힘든 상황이지만 이 순간을 잘 이기면 또 웃을 날이 올 거야🩷🩷
13일 전
익인17
많이 힘들면 병원가 봐 나도 꾹참다가 불안장애 생겨서 약먹는데 훨씬 좋아ㅠ 힘내
13일 전
글쓴이
앗 안그래두 약물이랑 상담 도움 받고있어! 잠도 잘 못자서 ㅜㅜ 걱정해줘서 고마워🥰
13일 전
익인18
나두............ 갑자기 하던 공부도 다 멈춤 자꾸 눈물 나오고 ㅋㅋㅋ 그래도 힘내야지.......... 잘 살자
13일 전
익인19
나는 97인데 대학졸업하고 취업 못 하다가
진짜 최악인 회사 3개월 다니고 그만두고 쉬다가 재취업했었어
13일 전
익인19
단지 회사가 아직 익인이들이랑 쓴이 본인의 가치를 아직 못 알아봐서 그래
13일 전
익인19
나도 솔직히 진짜 재취업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열심히 면접보고 준비하다보면 기회가 오긴오더라
13일 전
익인26
나랑 비슷하다.. 난 지금 아직 취준중ㅠ 재취업 ㄹㅇ 스트레스야
13일 전
익인19
그냥 시간이 답이더라 본인의지랑
13일 전
익인19
난 내가 전공쪽으로 가기싫어서 더 그랬거든
13일 전
익인21
나도 99인데 지금 시험 준비 때문에 공백 개길고 그 시험도 망해서 답이 없음... 근데 뭐라도 되지 않을까?ㅠ 일단 살아잇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위안 중이야
13일 전
익인22
내 동생도 98인데 고졸 백수임 근데 대기업 다니는 나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 본인 하고 싶은거 하면서… 걱정하고 고민한다고 해결되는건 없더라구 모든 사람들은 자기만의 타이밍과 속도가 있어서 빠른게 맞는것도 아니고 늦은게 틀린것도 아니야 취업한다고 행복한것도 아니고 이제는 스스로의 행복에 중점을 두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
13일 전
익인23
쓰니=나... 어제도 심장 막 쿵쿵대고 선잠 잤는데 안되면 기술이라도 배워야하나 싶음...ㅋㅋㅠ
13일 전
익인24
잘때는 편한마음으로 자…어차피 아침에도 불안할거니까ㅠㅠㅠㅠㅠ위로아닌위로지먼…잠잘때라도 평화로우면돟게따ㅜㅜ
13일 전
글쓴이
어차피 흘러가는 시간인데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면서만 시간을 보내는 내기 너무 싫어..
흡 ㅠㅠㅠㅠ
13일 전
익인24
정신건강이 항상 우선이야!!! 조급한 마음 알지만 그래도 너무자존감떨어지고 그러면안돼ㅠㅠ
13일 전
익인25
너가 성취했던 것 노력했던 행동들 주변에 널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하면서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마 나도 취준 길게해서 걱정때문에 밤에 심장이 너무 뛰어서 잠이 안오고 울적했거든. 그때 저런 생각들을 했더라면 내가 덜 힘들고 그 상황을 잘 버틸 수 있었을텐데 싶은 생각이 나중에 들어서 아쉽더라.
13일 전
익인8
진짜 고마워
13일 전
익인27
안녕 나도 동갑이야
나는 2년제를 나왔는데... 조기취업했다가 생전 당해보지 못했던 안 좋은 일들을 겪었어
기차 철도에, 횡단보도에 내 몸을 던지려는 모습을 보고 몇주만에 뛰쳐나와서 그뒤로 쭉... 6년간 백수생활 중이야 6년간 단 한번도 웃지 않았다면 거짓이겠지만 그 6년간 나는 진심으로 행복해서, 즐거워서 웃어본 적은 없었어 물론 행복이라는 게 뭔지 이제 난 기억조차 나지 않는 지경까지 왔어
항상 앞에선 괜찮은 척하면서 남몰래 이불 뒤집어쓰고 울기나 했지 가면 쓴 사람처럼 말이야
매년 늘어나는 공백기와 매번 떨어지는 서류, 그리고 면접
나란 사람에게 더이상 취업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 거구나 싶어 매일 불안에 떨고 수도없이 죽고싶지만 죽는다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
이곳을 포함한 모든 곳에서 그리고 나 자신마저도 나의 존재를 한심하고 쓰레기같이 보지만...
그래도 살아내고 버텨야겠지
친구야 오늘 나는 너의 글, 그리고 여기 달린 좋은 댓글들 덕분에 적어도 정말 적어도 오늘 하루는 버텨낼 수 있을 것 같아
누군가는 고작 익명 커뮤에서 위안 받지 말고 세상 밖으로 나가라고 말하지만, 나는 이런 위로들이 없으면 애진작 죽어버렸을 존재이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정말 고맙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
159
2:16
10703
0
일상
지방 살면 손해맞는듯…
229
02.07 17:34
21101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
186
02.07 22:45
22495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
53
02.07 20:04
12865
0
이성 사랑방
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
42
02.07 19:56
769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8
0:10
336
0
구마유시
🍀🐻오늘도 민형이 행복솔랭을 기원하는 달글🐱🍀
90
02.07 19:33
1175
3
BL웹툰
표절 관련 각 웹툰 2화씩만 보고왔는데
63
02.07 23:29
12078
0
T1
티발 경기 한다 !!
173
02.07 17:03
1730
0
만화/애니
애니 좀 보면 성우한테도 관심 생기지 않아?
11
02.07 21:31
977
0
BL웹소설
우주를 소재(1%만 첨가되어도 ok,,)로 한 소설 없낭
10
02.07 19:53
1607
0
메이플스토리
용들 운영자한테 사과보상 받아~
10
02.07 20:05
1271
2
KIA
기아타이거즈가 호랑이잖아 그러면 이거 물어도 되는거잖어 그치?
12
02.07 21:01
4919
0
LG
채흥씨
7
02.07 22:10
1162
0
뜨개질
내 첫 사슬뜨기를 봐죠..
12
02.07 19:26
300
0
이성 사랑방
애인 뷰모님께 명절 선물 보내려고 하는데
4
02.02 15:10
70
0
막내동생 혼자 아이돌 오디션 본다고 서울 올라갔는데
2
02.02 15:10
91
0
이성 사랑방
취준에 올인해도 모자랄 시국인데 ..
3
02.02 15:10
183
0
블로그 하는 익인이들아 보통 포스팅 하는데 시간
02.02 15:10
27
0
충청도쪽은 대전 말고 갈만한 곳이 진짜 없다
2
02.02 15:10
28
0
본가 가는거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갈려고 했는데
02.02 15:10
13
0
화장실청소하다가 바지 이렇게 변했는데 복구답없지?
6
02.02 15:10
641
0
누가봐도 아이가 소아비만인데 먹는거 제지안하는 부모..
5
02.02 15:09
36
0
이제 2년차 직장인인데 삼천 정도 모았음 잘하고 있는걸까???
6
02.02 15:09
39
0
나는 2인분을 살아야하는데
02.02 15:09
19
0
난 아이 낳는다는 사람들이 신기하다 부러움
1
02.02 15:09
33
0
이성 사랑방
청량 소년미 vs 섹시 퇴폐미
02.02 15:08
48
0
일본 가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02.02 15:08
25
0
생리하몀 왤케 단게 땡기지
02.02 15:08
15
0
이거 a가 b한테 시비거는거 맞지 않아?
5
02.02 15:08
90
0
키 152인데 무슨 일 해야 되지?
4
02.02 15:08
128
0
출근하기 싫다
1
02.02 15:07
26
0
지그재그 지금 가입하면
02.02 15:07
27
0
외모 정병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5
02.02 15:07
104
0
손님이 앉아서 계속 신음소리를내시는데 어뚝하지
23
02.02 15:07
1230
0
처음
이전
149
2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
16
2
고양이가 또 계단에 나와있어 ㅠ
9
3
와.. 이분 아이돌 했으면 대박났을듯🤯🤯🤯🤯🤯
337
4
저체중인데 다낭성이면 뭐 어떡함..?
9
5
엄마 섀됴우 돌라줘,, 💗🥺💖
5
6
누런 피부 파데 없이 뽀얗게 만들기
3
7
이 중에 제일 믿을만한 항공권 예매 사이트가 어디야?
2
8
거실에서 들리는 생활소음? 내방에서 안들리게하려면 어떻게 해야돼..? ㅠㅠ
2
9
너네… 오늘 같이 추운날에도 환기 시켜…?
15
10
미국 유학갔다가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들어간거면
4
11
아니 영하-9 이게 맞아?
1
12
부모님 병원에 입원해시는데 간호사가 실수했다는거야
1
13
항공권 갑자기 10만원 올랐는데 다시 내릴까?ㅠㅠ
11
14
😂ㅋㅋ 내가 1년 전에 잘생겼다 한 격투기 선수 인스타에서 요즘 난리네
8
15
친루들 생일 챙겨준 거 다 소용없네ㅋㅋ
2
16
코수술상담받앗는데 의사쌤이 보자마자 무보형물로
1
17
소담촌 샤브샤브 알아?
1
18
근데 난 31살인데 지금이 외모 제일 나음…
2
19
4학년인데 진짜 뭐해먹고사냐…
20
22실이 부모님이랑같이 골프라운딩다니면 이상해보여...?
3
1
카카오뱅크 K-패스 교통카드 디자인
16
2
김정숙여사님 이번 같은 일 일어날 줄 알고 모든 옷 사비로 결제하고 영수증까지 다 모아놓으셨대
8
3
충주댐 붕괴 시나리오 있는거 알지? 우리나라 걍 망함
4
4
구준엽은 故서희원 유산 포기…前시모는 라방서 돈벌이 이용 '맹비난'
2
5
코스트코에서 요즘 잘 팔린다는 혈관고문도구.jpg
6
6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화이트 스초생' 론칭
3
7
"얼음 아래 사람이” 진주 하천서 50대 숨진 채 발견…실종신고 상태
1
8
도경수가 에그 마케팅 직원에게만 특별식 해준 이유
22
9
유아 돋보이게 하려고 옆에 승희 세웠다는 오마이걸 회사.twt
17
10
여행갔는데 실수로 2번 예약한거 아니냐는거야...그래서 봤더니
47
11
99% 심장 떨린다는 플러팅 방법
17
12
뉴진스가 NJZ가 됨을 밝힌 사건의 전말(feat. 팬둥절)
7
13
62세 데미 무어, 21세 연하 앤드류 가필드와 열애설…함께 집에?
14
14
장원영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JPG
48
15
현재 600플 넘어간 "빤스 이따구로 만드는 이유 좀”.JPG
137
16
진짜 웃긴 찰스엔터 초딩시절 맞짱 썰 ㅋㅋ
17
mbti별로 갈리는 가장 극혐인 순서
93
18
박명수, 덱스로 알아보는 ISTP 꼬시는 방법.jpg
52
19
24년 미국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
20
오늘자 역대급 욕나오는 카니발
1
미미 유투브에 아린은 안 나오네
6
2
정보/소식
"女수감자들 집단 성폭행 후 불태워…165명 대부분 사망” 콩고 교도소 '야만 범죄..
15
3
아놔... 리더가 팀 멤버 엠씨 고정됐다고 넥타이 선물했는데 그거 일년 뒤에 포장도 안 뜯긴 온건한..
2
4
유빈 "뉴진스·블핑, 원더걸스 노래 커버..현타오고 느낌 이상해"('규리여')
1
5
아페쎄 가방 2번든거 사촌언니가 10에 판다는데 살까 아님 디자이너브랜드 가방 새거 살까 ?
12
6
정보/소식
"한국 완전 동남아됐다”…"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전문가 예측
27
7
아ㅋㄱㅋㅋㅋ성인인증하고 봤다는말이 이렇게 귀여울일이냐
1
8
제발 생일때 받고싶은거 위시리스트에 담아라………
13
9
정보/소식
박명수가 본인 인생에서 가장 잊을수 없었던 부분이었다는 방송의 한 장면.jpg
10
근데 다들 초동에 엄청 신경 쓰잖아 그러면 앨범 그냥 천원에 팔면 안돼?
13
11
탈덕수용소는 구독자 대비 정병이 미쳤었나봐?
8
12
수록곡 다 좋은데 곡수 적음 vs 무난한곡으로 곡수많음
12
13
이번 아이브 활동 체감상 기세가 엄청난 거 같음
21
14
다들 덕메 어디서 구해???
7
15
너네 본진의 열애설 뭐가 제일 낫냐
11
16
가을이가 정말 많이 늘었도라
17
갤럭시 탭 a 시리즈 s시리즈처럼 필기하려 하면 펜만 인식되는게 아니구나 손이 계속 닿네
6
18
중증외상센터 신규간호사.이름이뭐염ㅅ지
2
19
스키즈 락 커버무대로 반응좋은 남돌
20
텐 춤추는거 진짜 신기해..
1
1
정보/소식
어제자 처음으로 포토존에 함께 선 배우 故최진실의 자녀들
7
2
배우 김민기 인스스 곧 좋은 소식 많이 전해드릴수있다고 한거 보면
1
3
ㄱㅅㅎ 솔트 나갔네 하이지음 확정인가
12
4
추영우때문에 옥씨 다봤는데..
1
5
작년 지옥판사 습스에서 알짜배기 드라마였던듯
6
육준서 왤케 욕먹는거임?
65
7
스업때 달미지평이 좋아했다고 그래서 현혹
8
아니 아이유 이장면 ㄹㅇ 누구세요였는데
37
9
주지훈 채팅ㅋ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48
10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
171
11
폭싹 한주에 4편씩 공개하면 어떻게 볼 예정이야?
60
12
정보/소식
21년에도 벗방 비제이 맞팔관련 디엠으로 팬한테 충고 받았었던 추영우
111
13
근데 넷플에서 한국콘텐츠 밀어주는거야?? 다른나라 넷플계정에 우리나라 작품 예고 올라오는데
3
14
펜트 석경이랑 스캐 예서가 싸우면
3
15
주지훈 제일 잘생기고 꾸꾸꾸로 나온 건 하이에나인 듯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