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76 05.19 15:2261192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490 05.19 15:5242276 35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18 05.19 22:0915658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90 05.19 15:1215215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187 05.19 21:208917 0
나 진짜 대통령 누구 뽑을지 모르겠어..... 하2 05.14 20:27 59 0
내 스타일로 잘생겨서 번따했는데 05.14 20:27 82 1
친오빠 결혼할 사람 만나고 왔는데 재혼녀야,, 2 05.14 20:27 37 0
전기포트 vs 에어프라이어 자취생들 필수템 머야4 05.14 20:26 27 0
익들이라면 본가 살고 부모님한테 생활비 드리고 남은 돈이 200이면 저.. 8 05.14 20:26 31 0
난 해외,국내 여행갈때 숙소만 정하고 일정없음ㅋㅋㅋㅋ1 05.14 20:26 84 0
청년내일뭐시기 4대보험 적용돼야 신청가능해? 05.14 20:26 14 0
아 컴활 조질듯 05.14 20:26 19 0
슬슬 선풍기 킨 사람? 05.14 20:26 12 0
밥먹고 운동갈까 아니면 굶을까.... 1 05.14 20:25 14 0
회사에서 전화영어할때 왜이렇게 떨릴까?2 05.14 20:25 108 0
기업 수시채용은 (공채 말고!!)16 05.14 20:25 336 0
지그재그에 셔츠 6월에 사는게 나을까?2 05.14 20:25 24 0
오늘 디톡스 첫시작했는데 이거맞아?..8 05.14 20:25 31 0
노트북 잇 없 삶의 질이 다른가2 05.14 20:25 104 0
하고 싶은게 계속 바껴..2 05.14 20:25 14 0
이성 사랑방 여잔데 어릴 때 부터 연하만 좋아한 사람 있어?5 05.14 20:25 84 0
오늘 처음으로 삼만원 정도 되는 파스타 먹어봤는데1 05.14 20:25 17 0
마라엽떡도 2인포장 가능한가?2 05.14 20:25 18 0
너무 많이 먹어서 05.14 20:24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