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일부러 그러는걸까? 다 알아들었다고 제발


 
익인1
자기 마음
3개월 전
글쓴이
이 글쓴것도 내 마음
3개월 전
익인2
걍 다는거지 그게 싫으면 댓글을 지우거나 그댓글 알림을 끄면됨
3개월 전
익인3
가끔 댓글 달린게 안 보일 때도 있어 나도 댓글 없길래 달았는데 내가 익3일때도 있더라
3개월 전
익인4
나도 이해 안 되긴해 그냥 자기가 알고있고 너가 틀렸다는 걸 지적하고 싶어라는 심리가 아닐까
3개월 전
글쓴이
이게 ㄹㅇ인듯 ㅋㅋㅋ큐ㅠ
3개월 전
익인4
그냥 조금씩 다른 설명이면 ㅇㅋ인데 여러명이 단순히 그거 a아니고 b야, 그거 b인데 이런댓글 우르르 다는 거 보먄 진짜 왜그러지ㅠ 싶음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 그 심리가 너무 잘보임 ㅋㅋㅋ 알겠다고 하는데 자꾸 달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2582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3455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14 9:4413584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3223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663 0
주말에 반팔 하나만 입고 나가도 괜찮을까? 05.21 22:13 14 0
심심풀이로 불러도되니까 면접좀 불러봐.. 05.21 22:13 26 0
인티 앱 상단바 왜이래?2 05.21 22:13 24 0
40 나 귀필러 맞았어~! 88 05.21 22:13 1865 0
꽤 사겼네라는 생각 드는 시간 언제부터야?9 05.21 22:12 34 0
아기고양이도 젖꼭지 있겠지 ??2 05.21 22:12 27 0
할맥 얼큰수제비인가 그거에 한잔 하고싶다7 05.21 22:12 29 0
어제 오늘 이력서 넣었고 열람했는디 05.21 22:12 23 0
양념치킨vs60계 고추치킨 05.21 22:12 11 0
내 메이트 교사가 초임임... 1 05.21 22:12 31 0
향기템인데 인위적이지 않으면서도 멀리서도 나는 향 뭐 없나8 05.21 22:12 38 0
한능검 공부 끝~ 05.21 22:12 43 0
이성 사랑방 지방사람들 데이트코스 어떻게 짜??4 05.21 22:11 97 0
이성 사랑방 사친 못끊는건 무슨 이유라고 생각함?? 19 05.21 22:11 142 0
마라탕 먹고시퍼... 05.21 22:11 11 0
유기견 봉사 가본 사람 05.21 22:11 20 0
익들아 나 히키익 나왔는데 조언좀2 05.21 22:11 54 0
와 나 얼굴 지이이인짜 작은 사람봄2 05.21 22:11 35 0
신혼집 가스레인지랑 인덕션중에 뭐로 할까 7 05.21 22:11 27 0
행궁동만 별명 많은거 좀 귀여움 05.21 22:11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