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2일 전 N마비노기 모바일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구마가 부모님한테 프로선수 하고 싶다고 했을때
구마 아버님이 중학교 졸업 전까지 최고 티어 만들면 허락해주겠다고 하셔서 구마 맨날 밤새가면서 게임만 해서 결국 해냈다고 했잖아
난 이번에도 구마가 그렇게 하면서 자신을 성장시킬수 있을거라고 확신함
물론 이런일 겪으면서 슬펐겠지 구마도 사람인데
근데 사람은 이런 위기에서 성장한다고 하잖아 구마도 그럴거야 걱정안하고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해
물론 월즈 리핏씩이나 했는데도 증명증명 거리는 놈들은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쑥1
ㅇㅇ나도 구마 믿어 그리고 존중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선발 공지 떴따 !!!24 04.10 17:3110905 1
T1그나저나 자기안나오니까 티켓팅 실패 도네에 19 04.10 18:594335 0
T1 대상혁 1000경기 썸네일봐15 04.10 21:351760 0
T1상혁이한테 장미 한송이씩 전달한대🌹15 04.10 21:231072 0
T1솔직히 난 아직 스매쉬 잘 모르겠는데...15 04.10 20:274023 2
자 이제 바꿔라 04.06 20:31 13 0
다음주는 금재 올려라 04.06 20:31 9 0
나머지 선수들 온몸 비트는게 안쓰러움1 04.06 20:31 63 0
하 진짜 속 답답해서 미쳐버리겠다 2 04.06 20:30 64 0
상대 빅토르 자야인데 저 와드에 뒤텔은 왜탄거임???? 1 04.06 20:30 208 0
. 04.06 20:30 37 0
시그니처 케틀은 무슨 04.06 20:30 34 0
진짜 대단하다. 노데스 아니면 딜만 많아 ㅋㅋㅋㅋ 04.06 20:30 117 0
혼자 똥 다 싸놓고 또 여론몰이하겠지4 04.06 20:30 56 0
ㅈㅈ팀도 놀라네 8 04.06 20:30 516 0
이럴거면 이즈 카이사 이런거나 보여주지 1 04.06 20:30 27 0
나는 금재도 아직 제대로 된 젠티전은 못해봤다 생각함 2 04.06 20:30 56 0
아니 도오페케가 뭘 얼마나 어떻게 더 해줘야 됐냐고 04.06 20:30 13 0
차이가 이렇게 심할줄을 몰랐는데 04.06 20:30 26 1
폼좋은 상혁이 12주년1000번째 경기 돌려내 04.06 20:29 17 1
저걸 또 보고싶진 않다 04.06 20:29 11 0
그냥 순수하게 할줄 아는챔이 버스챔뿐인데 04.06 20:29 41 1
케이틀린 픽한거부터 진심 ㅋㅋㅋㅋㅋ 04.06 20:29 46 1
은퇴경기 ㅊㅊ 04.06 20:29 22 0
낙하산의 티원에서 마지막 게임 마지막 챔은 케틀이었습니다 1 04.06 20:2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