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청 좋아하시던 분이었는데.
얼굴도 진짜 내 스타일에 상남자 분이셨는데
그때 적극적으로 나한테 마음 표하셨는데
내상황이 안따라줘서 내가 애써 밀어냈는데
어떻게 1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분은 애인 생겼을까..... 카톡에도 아직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