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크기 바삭함 부스러기 딱 맥주안주로 먹기 좋다


 
익인1
파닭 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36 01.26 18:2463049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50 01.26 22:2029629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52 9:281168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4 01.26 21:3217796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3 01.26 18:1746307 2
이성 사랑방 안친한 알바생 나도 모르게 질투하게 되는ㄷ데 어떻게 해야함 ㅜㅜ 22 0:18 103 0
영어 좋아하면 무슨 일이 적성에 맞을까? 0:18 18 0
속눈썹 뽑았다 ㅜ 너무 아파... 0:18 10 0
가슴 큰 익들 현실에서 남자한테 가슴 땜에 대시받은 적 많음…?5 0:18 60 0
형제 중에 지적장애인 있으면 결혼 쉽지 않은 거 사실이지?9 0:17 115 0
근데 피부는 진짜 타고 나는게 맞다14 0:17 451 0
졸업식날 헤어 메이크업 중에 하나만 받으면 뭐할래? 5 0:17 61 0
너넨 인플루언서 할 수 잇으면11 0:17 87 0
나이 서른 가까워지고 갑자기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들이 생각남.. 0:17 38 0
아 배고파............ 0:17 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프뮤바꾸고 상대방이 이틀뒤에 프뮤바꿨는데2 0:17 75 0
일하면서 맨날 솔로지옥 놀이함9 0:16 859 0
롤은 게임중인지알수있잖아 배그도 알수있어?3 0:16 43 0
내일 눈오니까 흰색무스탕 입을려는데 봐주라..37 0:16 763 0
나 머리숱 개많은데 탈모도 개심함ㅋㅋㅋ40 15 0:16 661 0
간호익들.. 나 어디병원갈까... 골라줘...7 0:16 57 0
낼 자차로 몇시간 걸려서 타지 놀러가는 익들 있어?1 0:16 19 0
나도 내가 찍은 바다사진 40 15 0:15 122 0
집순이들 해외여행 누구랑 가???22 0:15 450 0
혹시 외국인이랑 연애하는 익인이들 있니.. 5 0:1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