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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같이 동거해보지 않는이상은 충분히 본성을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2n년을 같이 살아온 인생으로서 말하자면 폭력적이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스타일이거든..

익명이라서 말해보지만 솔직히 지금 만나는 여친 바보같음..

아무것도 모르고 연애하니까 좋은척 연기할수도 있는건데 오빠의 본심을 모르고 2년동안 사귀고 있는거 같은데

결혼하던말든 내 알 바 아니긴한데 결혼전에 딱 본성 하나 그것만 제대로 말해주고 결혼하라고 할거같음

+)같이 살면서 경찰도 불렀었고 2년전에도 인티 글 실시간 1위였었음.. 

물론 꼭지 돌면 성 안내고 참는 사람이 얼마 없긴 하지만.. 결혼한다해도 꼭 끝이 안좋을걸 알기에..

물론 내 관여할바는 아니긴 한데 좀 바보같아보여.. 친동생으로서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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