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후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76 05.19 15:2261192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490 05.19 15:5242276 35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18 05.19 22:0915658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90 05.19 15:1215215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187 05.19 21:208917 0
나도 살고는 있지만 이렇게 수준 낮은 동네 처음 봄 05.14 21:24 31 0
mbti로 사람 가르기싫은데 내가 묘하게 안맞다 싶은 사람들 엠비티아이 거의 비슷하.. 05.14 21:24 23 0
사직서 써 본 사람1 05.14 21:24 22 0
앞머리 있는 익들 비오는날 어케해!??? 2 05.14 21:24 29 0
너희 보통 몇시간 자?4 05.14 21:24 18 0
파프리카 진짜 맛있다.... 걍 과일같음 05.14 21:24 13 0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데 05.14 21:24 18 0
출퇴근 시간 편도 1시간 10분 많이 빡셀까2 05.14 21:24 20 0
리스본에서 할거 추천해줘!!! 05.14 21:23 9 0
대한 한의사회도 힘쎄????1 05.14 21:23 23 0
이성 사랑방 돈많은 연상이랑 어릴때 결혼하는거 vs 여러연애 해보고 걍 시기되면 결혼하는거3 05.14 21:23 119 0
과자 뭐 먹을까!!5 05.14 21:23 36 0
오랜만에 염색 하고 싶은데 뿌염 하기가 싫어 05.14 21:23 13 0
익들은 짱친.보통친이랑 셋이서 여행가는데 짱친이 여행못가면2 05.14 21:23 17 0
르무통 어버이날 선물로 사드렸다가 대실패함 ...ㅠ 65 05.14 21:23 2410 0
익들아 사업소득 허위신고 명의도용으로 고소가능?3 05.14 21:22 14 0
씻고 나면 더 까매보이는 사람 있어??2 05.14 21:22 11 0
물로만 머리를 어케 감지 05.14 21:22 78 0
산책하는데 고양이들이 사람 안 피하고 따라오길래 안돼 못데리거가 ㅜㅜ 05.14 21:22 97 0
컵라면 스프 찢어져있는데 그냥 먹을까 아님 먹지 말까2 05.14 21:22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