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물마시면서 걸어가는데

잘못삼켰는데 물이 코까지 올라오면서

숨이 안쉬어지는거...

목구멍에도 물이 가득 차있고 안삼켜짐

ㄹㅇ 맨땅에서 익사할뻔함...

다들 걸으면서 물마시지 마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꽃돼지 키우고 만원받기 같이하자🐷🌸529 6:317717 0
일상경희대 의대 단톡방 대참사 짤 봣어?405 02.24 15:4495095 1
일상주우재 좋아한다고 했다가 벼락맞았어259 02.24 19:4252028 6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만 애인집 가면 몰래 식재료같은거 훔쳐와?118 02.24 17:5141328 0
일상입술 예쁜거 진심 짜증난다98 0:4312532 0
인모드 주기 02.19 20:33 30 0
삼첩 마라로제 꼭 먹어줘3 02.19 20:33 34 0
웬만한 사람은 어두운데서 봐야 예쁜가? 02.19 20:33 36 0
설사하면 아예 안 먹는게 젤 좋아?? 배고파두..1 02.19 20:33 32 0
부모님 용돈도 받고 알바도 병행하고 있는데 양심찔려서 아빠 후드티 사드림4 02.19 20:33 31 0
둘중에 뭐가 맛있을까 골라주라!! 1 02.19 20:32 35 0
공무원 승진 몇년있다가 돼?4 02.19 20:32 121 0
코어 1도 없는데 할 수 있는 코어 운동 뭐 있을까1 02.19 20:32 27 0
요즘은 머리만 닿으면 잠이 와 02.19 20:32 19 0
나 차인건가? 함 봐주라1 02.19 20:32 30 0
사랑니 뽑았는데 이거 언제부터 아파져??1 02.19 20:32 49 0
영어 잘하는 익들 한번만 도와줘ㅠ1 02.19 20:32 24 0
저녁먹었는데 떡볶이 또먹고싶다 02.19 20:31 15 0
나는 딱히 치킨 안땡기는데 엄마는 드시고싶으면.. 사먹는게 맞겟지?? 02.19 20:31 21 0
끊임없이 배가 고파6 02.19 20:31 15 0
코스트코 멤버쉽카드 빌려서 갈 수 잇어???7 02.19 20:31 543 0
다들 여기 있는 도시 중에서 몇개나 알아?4 02.19 20:31 108 0
1교시 듣고 수업마다 공강, 3교시부터 7시간 연강 뭐가낫니1 02.19 20:31 28 0
운동했는데 다리 굵어지는거 왜그래?15 02.19 20:30 467 0
약속 전날 취소 진짜 짜증난다 02.19 20:30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