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400 01.31 18:0459042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43 01.31 17:4320707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91 01.31 22:5033485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93 01.31 17:3437558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918 0
돈 안들고 예뻐지는 법은 없겠지 2 01.26 02:03 91 0
새벽 노래방 알바 어떨 거 같아?5 01.26 02:03 96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끔 띠꺼운 말투로 말할때가 있는데 2 01.26 02:03 121 0
23살은 어떤 나이 같아 ..!?!7 01.26 02:03 112 0
00이면 몇살이야?3 01.26 02:02 114 0
불면증은 내 친구 01.26 02:02 29 0
오렌즈에서 렌즈 사려면 도수 알고 가야해?6 01.26 02:02 97 0
새벽에 배민 시켜본적 있어.....??4 01.26 02:02 300 0
방울토마토는 칼로리 없다고 생각하고 먹어도 되려낭…2 01.26 02:02 23 0
재회했는데 갑자기 설렘이 확 사라졌어 01.26 02:01 32 0
나이든거 실감날때....내돌 보러갔는데2 01.26 02:01 270 0
라인 영상통화 해본 익들 있어?? 좌우반전되니?!!! 01.26 02:01 22 0
이성 사랑방/결혼 이거 힘들어보이지...?26 01.26 02:01 404 0
혼자 찜질방인데 어떤 남자가 계속 따라다님16 01.26 02:01 79 0
잡화많은 익들 있어??1 01.26 02:01 33 0
미용실 수험생할인이벤트 지금도 아직 되냐고 묻는거 너무 진상이야..??2 01.26 02:00 73 0
뿌링클이랑 치즈볼 무슨 맛이야?4 01.26 02:00 38 0
에스트라 365 크림 써본 사람?5 01.26 02:00 43 0
정신과 진료기록부 뗄수있나?? 01.26 02:00 20 0
와 잠옷도 역시 비싼건 다르네 27 01.26 01:59 7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