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도 오래했었지만.. 스쳐지나가는사람은 그냥 자연스레 기억에서 없애버리면 되는건데.. 뭔가 몇명은 가슴속에서 잘 안잊혀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야하나..?
특히 회사대표님이나 같이 일했던 기억이 좋았던 사람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