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기걸려서 병원다닌다는 사실을 알면
주변에서 피해서 말도 못합니까
아무리 비유표현이래도
감기랑은 비교선상에 놓일수가 없음
우울증 환자랑 멀어지라는 글이 공감받는 세상에서ㅠ...
친한 사람한테도 가족한테도 말못하는 감기가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