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최소 거미 체형에 볼살도 있고 턱선이 반쯤 희미해져  ㄹㅇ



어케아냐면 지금 내가그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일 전
글쓴이
아 키빼몸 100 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2
키빼몸 100 말하는 거지??
10일 전
글쓴이
아 응 ㅋㅋㅋㅋㅋㅋ 잘못적었어 개웃기네
10일 전
익인3
맞아.. 나도 그랬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엘리베이터 겁나 오래걸리는데 12층이면 계단 사용 해? 안해?3 02.04 13:47 16 0
생리 중에 원래 잠 많이 와?5 02.04 13:47 34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간식 주면서 뭐라고 얘기하면 좋을까4 02.04 13:47 96 0
나 일한 곳 3곳 모두 00씨랑 일하면 기분이 좋아진대1 02.04 13:46 20 0
다이어트 하니까 몸 기준이 개이상해지는듯 1 02.04 13:46 35 0
머리 층 많이 냈을때 02.04 13:46 12 0
오래 해도 익숙해 지지 않는거 02.04 13:46 17 0
근데 확실하게 이레즈미는 걸러야 함4 02.04 13:46 74 0
히키코모리들 안 심심해?? 10 02.04 13:45 92 0
이성 사랑방 곧 졸업인데 오겠다는 말이 없네 2 02.04 13:45 45 0
이성 사랑방/기타 잇팁들아 이가 읽씹한 심리 좀 알려주라,,16 02.04 13:45 128 0
ㅎㅇㅈㅇ 피부 이소티논 계속 먹다보면 가라앉을까?.. 4 02.04 13:45 112 0
포케가 어떻게 700칼로리야아ㅏ12 02.04 13:45 247 0
너네 왜 외모정병심해? 이해가 안가 02.04 13:45 21 0
면접준비가 예상질문 뽑아놓고 달달 외우는거 맞아???6 02.04 13:45 49 0
친구들이랑 놀 때 술값 빼달라는거 오반가8 02.04 13:45 31 0
이성 사랑방 안읽씹 상대한테 연락온 익인 있니?1 02.04 13:45 50 0
회사에서 💩 3번째 싸는중인데 이거 맞나...? 02.04 13:45 13 0
우리 동네 맘스터치 너무 추함..1 02.04 13:45 67 0
이성 사랑방 사랑방에서 조언 받고 용기내서 담주에 머하냐고 물어봤어 3 02.04 13:45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