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잡담] 데스크탑 사양좀 봐줄사람 중고로 사려는데 | 인스티즈

나 진짜 이런데에 깡깡인데 모니터랑 해서 35만원이야 이정도면 구매 해도 되려나?

그냥 영상보고 게임도 스듀같은것먼 돌려서 높운 사양은 필요없는데 그래도 이왕 사는거 괜찮은거 사고 싶어서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피씨방 라면 요청사항에 면 좀 덜 익혀달라해도2 1:33 26 0
이성 사랑방 애인너무보고싶땨 1:33 27 0
내일 얼마나 많은 눈이 와있을지 기대된다1 1:32 66 0
카톡이랑 실제 모습이랑 똑같다는 말 자주 듣는데 2 1:32 22 0
익들아 갈비뼈 금 가본 사람 있어..? 있으면 들어와줘😳🥹8 1:32 29 0
낼 눈 많이 온다는데 약속 버스보다 지하철이 괜찮겠지?ㅠ 1:31 20 0
너네라면 소고 아크린 스탠드 사니... 8 1:31 109 0
좋아하는 사람이 알고보니 나이 많으면 정떨이야?7 1:31 84 0
인생에 넘 무력감 들어1 1:31 8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오늘 아무것도 안 먹었어 1 1:31 47 0
의대가고 싶었다가2 1:30 115 0
얘들아 생일선물 11반반냄비 22센서로열리는쓰레기통 1:30 19 0
에어랩 있는데 파마에 30만원 쓰면 바보야..?🥲 15 1:30 343 0
(약더럽)자기 방구에 자부심 가지고 있는사람들 있어?2 1:29 27 0
이성 사랑방 자만추 안되면 어캐 만나..?3 1:29 72 0
상근이님 나도 채우기줘 1:29 12 0
13년지기 친구들한테 서운한데 너네는 어떨거같은지 봐주라5 1:29 89 0
금요일까지 날씨 안좋을 확률은 없지? 1:29 15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풀고나서 어색한 분위기는 어떡하지ㅋㅋㅜㅜ5 1:29 101 0
이성 사랑방 estj 인간적 호감 이성적 호감 구분 어떻게 함?3 1:2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