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170 01.30 19:5116167 3
일상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140 01.30 18:006219 1
일상 진짜 눈물남ㅋㅋ 나 오늘 고속버스 두자리 예매했거든161 01.30 16:5715342 0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73 01.30 15:542199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51 01.30 21:1423166 0
와 내 폰 스크린타임 평균 45분이래5 01.26 09:40 430 0
관광지 대형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오늘부터 죽었다 01.26 09:39 76 0
새찬데 누가 싹 긁고감 블박에도 안찍혔어 01.26 09:39 70 0
연금저축펀드 하는데 달에 10만원만 넣어도 ㄱㅊ?3 01.26 09:39 59 0
나 화장 초보인데 더 살거 추천해주라1 01.26 09:39 20 0
근데 진짜 확실히 교사한테 컴플 많이 거는 학부모는 정작 집에선 애 대충 키운다는말..2 01.26 09:39 431 0
이성 사랑방 애인 돋보기 상태 다 그럼?10 01.26 09:38 199 0
병원 왔는데 대기 41번쨐ㅋㅋㅋㅋ 01.26 09:38 113 0
비염없는 삶을 살고싶다 01.26 09:37 11 0
이성 사랑방 Istp는 폰을 쓰긴 써?6 01.26 09:37 390 0
혹시 부모님 이혼한 익들 있니..!!! 🥲🥲 10 01.26 09:36 154 0
혹시 군것질 엄청 하던 사람인데 이젠 안먹는 사람??5 01.26 09:36 84 0
익들 집에서 요리한 옷 그대로 침대에 누워?5 01.26 09:35 3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속도가 안맞는 것 같은데ㅠㅠ 어떡하지..... 12 01.26 09:35 268 0
편의점 알바 여자가 관심있나 나한테3 01.26 09:35 72 0
이 친구 멀어지는 게 맞지? 01.26 09:34 23 0
친할머니가 엄마한테 할머니 남동생 줄 갈비 재우라는데4 01.26 09:34 149 0
어제 술먹다가 합석했는데 이거 더치 해야하나?? 들어와줘11 01.26 09:34 308 0
알바같은건 굳이 열심히할 필요 없는듯42 01.26 09:33 1259 0
인스타 릴스 못말리는 00이 컨셉 ㄹㅇ 킹받 01.26 09:33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