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2일 전 N진격의 거인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25l
🔫🔫🔫🔫🔫


 
쑥1
싹다쳐내!! 독방 내가 차지할거야 마이티원독방
2개월 전
쑥2
같이 써!!!
2개월 전
쑥3
우리혁!!! 마이혁!!!!!!😍😍😍
2개월 전
쑥4
응 마이혁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어쩌다가 메테오가 풀려서8 03.29 21:372312 1
T1 곧 티발 경기함11 03.29 19:15434 0
T1 이거 상혁이랑 금재 같다 7 0:012150 0
T1 오늘 티발로 직관 처음 가봤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다 너무 좋았다 14 03.29 22:29413 1
T1금재 방송 미뤄진거 아니지? 4 03.29 23:35758 0
방귀 뀐 사람이 더 성낸다고 하더니 딱 구마유시네 2 03.20 14:45 53 0
할꺼면 선수들 방송없는 주에 하던가 장난치나싶다 4 03.20 14:45 75 0
왜 20년도 21년도에는 헌신한 선수한테 예의 안차려줬음?? 03.20 14:45 15 0
해외관계자들이 티원한테 니들 코칭스태프 해고 할거니? 이러는데요 03.20 14:44 53 0
소신발언) 이젠 ㅌㅇㄱ이고 뭐고 의미 없다 생각함..... 14 03.20 14:42 167 0
관계자들 더 목소리 내주면 좋겠음 03.20 14:42 19 0
개인팬덤 나댈수록 관계자들이 낙하산맞다고 얘기하네 03.20 14:42 35 0
해외관계자들이 목소리내네6 03.20 14:41 259 0
진심 이미 금재가 몇경기에 카이사 이즈 제리 다보여줌 03.20 14:41 12 0
감코픽은 스매쉬였는데 조마쉬가 구마 넣음 5 03.20 14:39 200 1
난 갠적으로 바텀 라인전은 서폿이 한다고 생각함 3 03.20 14:39 53 0
금재 내놔 03.20 14:39 16 0
란도 칼챔도 잘하긴하는데.. 1 03.20 14:39 67 0
이럴수록 금재 서사만 쌓여가는듯 4 03.20 14:38 46 0
금재 팝이든 방송이든 이말하는건 에반가 4 03.20 14:37 75 0
세나 지표도 월즈 경쟁팀 원딜중에 지표 젤낮아..1 03.20 14:36 101 0
케덕 작년에 제일 긁힌거 ㄱㅁ가 세나하면 시야가 좋아진데 7 03.20 14:33 113 0
민석이 이즈리얼픽할때도 스타병걸렸다 이난리쳐서3 03.20 14:32 160 0
I have request 라는 문장도 번역이 안되나보네1 03.20 14:30 70 0
조마쉬픽인게 진짜 석나가긴한다 03.20 14:3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