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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l
한 중학생이 알콜중독자 가정폭력범이라 자식과 아내를 두들겨패는 부친을 참다못해 어머니가 맞는걸 보고 어머니를 보호하려고 식칼을 들고 부친을 찔러 죽여 버렸는데 엄마뿐만 아니라 부친의 누나랑 부모님 즉 그 조카의 고모랑 할머니 할아버지마저 술먹고 사고치고 가정폭력 저지르고 패악질부리는거에 시달렸고 조카를 불쌍히 여겨 제발 이 불쌍한 아이에게 선처를 바란다고 탄원서를 제출함
가정폭력 피해자 미성년자에 유가족 선처탄원이면 처벌 엄청 가볍나


 
익인1
될거같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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