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 진짜 나 개착한 누나인듯

동생 머리감겨줌

물론 7000원받음ㅋㅋㅋㅋㅋ

근데 다이슨으로 머리까지 말려줬다 진심 나 개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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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건 뭔 사탄도 울고가게 말하냐

[글쓴이]

ㄱㄴㄲ 그건 좀 심하다.. 물론 내동생은 아니지만 그런사람이 있을수도있는데
라섹해서 원래 미용실갈랬다갘ㅋㅋ 엄마는 꽁짠데 내일중으로 언젠가감겨준다하고 나는 돈받고 지금감겨준다함
동생이 못참고 감겨달라함ㅋㅋㅋㅋㅋ

[익인2]

좀더 받지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쌓인거 없었어? 나같으면 만오천원 받음ㅋㅋㅋㅋ미용실 가격으로

[글쓴이]

만원받을랬다가 지갑사정봐줘서 내가 크게 봐줬다

[익인2]

글쓴이에게
멋진누나 쵝오!

[익인4]

만원도 아니고 오천원도 아니고 칠천원인게 뭔가 상당히 킹받음

[글쓴이]

왜나면 만원은 너무컸고 오천원은 미용실에서 받는금액이라 그 중간으로타협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