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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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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익인2

이건 뭔 사탄도 울고가게 말하냐
2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 그건 좀 심하다.. 물론 내동생은 아니지만 그런사람이 있을수도있는데
라섹해서 원래 미용실갈랬다갘ㅋㅋ 엄마는 꽁짠데 내일중으로 언젠가감겨준다하고 나는 돈받고 지금감겨준다함
동생이 못참고 감겨달라함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좀더 받지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쌓인거 없었어? 나같으면 만오천원 받음ㅋㅋㅋㅋ미용실 가격으로
2개월 전

글쓴이

만원받을랬다가 지갑사정봐줘서 내가 크게 봐줬다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멋진누나 쵝오!
2개월 전

익인4

만원도 아니고 오천원도 아니고 칠천원인게 뭔가 상당히 킹받음
2개월 전

글쓴이

왜나면 만원은 너무컸고 오천원은 미용실에서 받는금액이라 그 중간으로타협함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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