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안꾸미는사람


 
익인1
난 ㄹㅇ 안함 아침에 세수 양치만 하고 감
12일 전
익인2
넷사세 기억하십쇼
12일 전
익인3
나 맨날 선크림만 바르고 다녔는데.. 내가 다녔던 회사 건물엔 안꾸민 여성분들 꽤 많았움
12일 전
익인4
연구소라 그런가 다들 화장 거의 안하던데
12일 전
익인5
ㄹㅇ회바회임 우린 디자인회산데 ㄹㅇ 다 머리안감규 모자쓰고 조거팬츠입음
12일 전
익인6
우리 회사는 반반
12일 전
익인7
헐 나도 이거 의아했음 우리회사 주변에 회사 짱많아서 지하철에서 거의다 사람들 우르르 내리는데 거기만 해도 안꾸민 여자 없음 그리구 우리회사 조차도..
12일 전
익인8
사람처럼은 하고가야징..
12일 전
익인9
그건 니가 본 회사 한정 아냐...?!? 적긴해도 분명 잇음 우리 회사엔 있너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65 02.06 20:2957597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238 2:4825818 38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30 2:4035956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101 02.06 19:2731301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52 02.06 21:5617851 4
박해미 성격의 원천은 능력일까?1 02.02 21:37 86 0
마음이 넓은사람 3글자로 뭐라하지?11 02.02 21:37 602 0
진짜 제발 한 번만 도와줘ㅠㅠ6 02.02 21:37 34 0
혹시 아빠가 엄마한테 대리 효도 시키는 집 있어??? 02.02 21:37 28 0
너넨 이런 생각해본 적 있니 애인이 좋고 정들어서2 02.02 21:37 24 0
이성 사랑방 이성 만나고 싶으면 어떤 모임이 좋아?9 02.02 21:37 224 0
가슴 커지고싶고 수술하고 싶다는 익들 성욕도 높음?8 02.02 21:36 485 0
실업급여 1차 온라인으로 신청하는거1 02.02 21:36 38 0
이성 사랑방 친구같은 연애가 되었는데 문제가 뭘까? 19 02.02 21:36 265 0
떡볶이 맛있는 거 먹고 싶어 02.02 21:36 7 0
손절한줄 알았던 친구한테서 연락옴 10 02.02 21:36 125 0
혹시 올영 알바생들 있어? 올영 세일 언제부터야??1 02.02 21:36 49 0
일본남자 자만추 방법 뭐잇어3 02.02 21:36 37 0
너네는 집 나갈때 쓰레기 안갖고 나가??4 02.02 21:36 90 0
발바닥 각질있는 익들아!!!!!나 애기피부됐다1 02.02 21:35 101 0
우울할 때 혼술하면 이거 습관 되려나 8 02.02 21:35 40 0
현금영수증 등록하려는데(사회초년생이야ㅜㅜ)4 02.02 21:35 65 0
살로몬 매장 갔다가 홀려서 치마 샀어 11 02.02 21:35 1119 0
회사에서 엄청 소문 안 좋게 나 본 익 있어?3 02.02 21:35 44 0
회사가기 너무 무섭다 02.02 21:3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