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1990-1956
이게 말이됨..? 



 
익인1

12일 전
익인2
와 느낌 이상하네
12일 전
익인3
이건아니지예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19 02.06 20:2939732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49 2:489261 13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7 2:4020117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73 02.06 19:271679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772 0
이성 사랑방 다들 선물 같은거 얼마씩 주고받냥2 02.02 22:43 64 0
출퇴근 왕복3시간 에바지?10 02.02 22:43 46 0
혹시 쿠션 추천 해줄수있니 02.02 22:43 19 0
📚독서하는 익들아!!! 어디 플랫폼 쓰니???3 02.02 22:43 29 0
싸운애가 내 가족한테 뭐 사줬는데 어떻게 생각해?4 02.02 22:42 25 0
생리 전이라 식욕 참기 넘 힘드러.. 02.02 22:42 19 0
전업주부로 평생사는것도 취집이야??5 02.02 22:42 137 0
하..피자 시킬까말까4 02.02 22:42 34 0
그 인스타에 조올쥐고~ 하는 사람 누구였지 02.02 22:42 20 0
1금융 행원 있어? 나 물어볼게 있어서1 02.02 22:41 43 0
전문직은 좀 가족들한테 좋은 직업같음7 02.02 22:41 693 0
나만 카페알바 하면서 손에 잔상처 엄청 생기나2 02.02 22:41 33 0
이성 사랑방/이별 6개월만에 연락왔다 8 02.02 22:41 304 1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카톡 전화 문자 다 안보는데9 02.02 22:41 95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불안형 고치는 방법 없니????13 02.02 22:41 186 0
이성 사랑방/이별 자주 듣는 노래는 현재 심정을 의미하나3 02.02 22:41 77 0
연차사유 추천받습니다...21 02.02 22:41 421 0
혹시 뮤지컬 좌석자리 노출 ? 해도 문제없어 ?3 02.02 22:41 31 0
ㅋ ㅋ 02 마트에서 민증 검사 당함39 02.02 22:40 6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예쁜 여자들이랑 좋아요 누르고 맞팔하는거 ㄱㅊ? 22 02.02 22:40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