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자기 컨디션 안좋으면 잔다하고 연락 나중에 하자하는 남자 어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충격 벌써 모기 물림.. 05.14 20:30 9 0
진짜 개싫어하는 직장상사 자식이 비리로 대학갔다고하면6 05.14 20:30 117 0
배홍동 칼빔면 맛 어때?????? 먹어본사람ㅠ2 05.14 20:30 34 0
CJ 익스프레스 이 문자 스팸이겠지??3 05.14 20:30 157 0
5월 중순인데 이렇게 춥다고1 05.14 20:30 25 0
부모님이 취업 얘기하는거 진짜 스트레스다 7 05.14 20:30 46 0
핰ㅋㅋㅋㅋ찰스엔터 이번 영상 일시정지 오억번하게 되..9 05.14 20:30 1940 0
나지금 좀 놀랐어.. 05.14 20:30 90 0
이성 사랑방 단기연애는 재회 어려워??19 05.14 20:30 201 0
여기 연예방이나 뎡배방 왔다갔다 하는 익 있음?1 05.14 20:30 71 0
요아정 먹말 05.14 20:30 14 0
학생때 결혼하는 사람들은 생활비는 어떻게 하는거야..?? 05.14 20:29 20 0
할머니가 소고기 겁나 넣고 카레 끓이셨어9 05.14 20:29 688 0
아 저녁 안 먹으려고 식세기 돌렸는데 러닝하고 오니까 배고파 05.14 20:29 14 0
이성 사랑방 어림 가벼움 이런말 비판적인 단어라고 생각해?4 05.14 20:29 34 0
동두천에 놀꺼있어? 쌥쌥이 고향이라고 하더라고. 스테이크였나 거기도 가도싶은데 05.14 20:29 12 0
I로 살면서 캐스팅 매니저를 직업으로 하기 05.14 20:29 19 0
나 6년만에 폰 바꿨는데 다들 배경화면 뭐야? 아님 예쁜 사진 공유해주면 05.14 20:28 19 0
애인이 재밌다고 유튜브 영상 보내주면 다 봄? 5 05.14 20:28 21 0
마라탕 시켰는데 05.14 20:28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