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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갑자기 사장님이랑 정직원 언니랑 같이 어디 나갔다가 오는 거야... 근데 나도 오래ㅠ 나도 불렀대... 내가 언니ㅠ왜요? 심각한 거예요..? 이러니까 사장님 지금 기분 안 좋다고 일단 한 번 가보래... 갔다..? 사장님이 너 요즘 왤케 말을 안 듣냐고 한참 무게 잡다가 봉투를 주길래 ㅠㅠㅠ... 나 진짜 실수해서 해고 당하는 줄 알앗는데....









짜잔 설날 용돈 봉투엿지롱🎉 오만원 받음 사장님 짱!🥳


 
익인1
개꿀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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