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회사에서 어떤 작가 책 얘기가 나왔는데

짝남 포함 다들 재밌다하더라구

그래서 회사 도서관에 빌리려고했더니 

책들이 이미 대출중이라 아쉽다하고 넘어갔는데

며칠있다 짝남이 자기 한번 더 읽으려고 샀다고

그 세권을 빌려주는거임ㅜ

이렇게 자상하니 어떻게 안 반함



 
익인1
크 그렇게 기억해두고 행동으로 옮겨서 챙겨주는게 진짜 설레지
3개월 전
익인2
칭찬 감사해여 우리 그렇게 음침우울 안하다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1828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2866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08 9:4413022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2811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447 0
골반이 넓은 만큼 허벅지도 커져???5 05.22 15:17 62 0
카페 알바 혼자 80잔 만든거면 많이 만든거지? 6 05.22 15:17 124 0
대만 2박 3일 환전 !!!!!!! 05.22 15:17 19 0
신축 아파트 독서실 있는데 굳이 스카가서 공부 왜 하러가는거야?18 05.22 15:16 746 0
어제 운전면허 필기 어렵냐고 물은 사람인데....6 05.22 15:16 337 0
이번주 토욜 결혼식에 8 05.22 15:16 109 0
화목한 집안에서 자라도 남자보는 눈 없는 익인들 있니 5 05.22 15:16 39 0
와 당근 거래하다가 튀는 놈이 진짜 있네 2 05.22 15:16 861 0
미용실 오늘 갈까 주말에 갈까? 7 05.22 15:15 83 0
쉐딩이랑 하이라이터 하는 익들아4 05.22 15:15 55 0
코에 블랙헤드처럼 털 나는 거 있잖아28 05.22 15:15 802 0
엄마한테 디자이너 브랜드 가방 사드리는건 별로야? 14 05.22 15:15 35 0
취업한 익들아 다들 면접 몇 번 보고 합격함?1 05.22 15:15 95 0
다들 다래끼나면 무조건 안과가..?5 05.22 15:15 36 0
스카에서 왜 자꾸 한숨쉬는거야?8 05.22 15:14 109 0
노뷰러 노마스카라 하니까 세상 너무 편함 🤸🏻💃🏻 1 05.22 15:14 70 0
20군번인데 군대에 폭행, 폭언 다 있었다고 하면 안믿나...?11 05.22 15:14 45 0
이성 사랑방 키 작은 여자들은 남자 키 몇cm 이상 원해?7 05.22 15:14 181 0
하 퇴근하고 싶다 아직도 3시야2 05.22 15:14 20 0
이십대 초반+본가살이면 생활비 어느 정도 내?32 05.22 15:13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