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만의 이별 극복법 하나씩 만 적어줘...ㅠㅠ238 05.22 09:2343938 7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넨 애인이 10만원만 달라하면 줄 수 있음?88 05.22 13:1022432 0
이성 사랑방너네는 바람끼있는 사람이 찐사랑 만나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77 05.22 11:0324154 0
이성 사랑방결혼 하고싶은 익들은 이유가 뭐야? 42 05.22 14:068761 0
이성 사랑방운전할때 난폭한 애인 어때...? 28 05.22 12:016620 0
애인이랑 궁합봤는데 결혼까지 가능한 인연이래 3 05.22 18:36 77 0
될 인연은 어떻게든 계속 이어지는거고 아니면 깨지는거고.... 05.22 18:34 53 0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애인 언제까지 기다려줘야해??7 05.22 18:31 150 0
제발 연락에 집착하지말자 딴생각을 하자 신경쓰지말자9 05.22 18:31 145 0
애인있는데 카톡하는 건 머임?4 05.22 18:30 91 0
상처를 많이 준거 같은 사람도 기억나 ??4 05.22 18:29 67 0
이별 조언?팩폭 좀 해주라5 05.22 18:29 107 0
연애중 애인이랑 같이 이직해서 다른지역 살고싶은데 3 05.22 18:23 55 0
소개팅으로 맘에 드는 사람 만나기 힘들다하잖아 근데 4 05.22 18:18 171 0
연애중 답장 추천쫌 급함ㅠ2 05.22 18:16 43 0
2박3일 붙어있다가 떨어졌는데 이때도 연락 잘되길 바라면 너무 오바인가3 05.22 18:15 61 0
남자들 이런사람 흔해???11 05.22 18:15 260 0
지방출신인데 서울사는 익들아 결혼상대 서울사람이 좋아?14 05.22 18:13 116 0
연애중 애인 옆으로 가는 길이 왜케 멀고 험난하냐… 2 05.22 18:13 164 0
이 정도 남자는 보기 어려워?8 05.22 18:13 135 0
너희는 수염 별로야?4 05.22 18:12 97 0
여자가 호감없이 팔짱끼는 거 가능하다고봐??2 05.22 18:12 63 0
이별 재회 해본 사람?ㅠㅠ2 05.22 18:11 159 0
이성이 칼답하면 호감 있다거나 짝사랑일 확률 높아 롤 게임 중에 답장 칼답한다? 이건 빼박 .. 05.22 18:08 29 0
연애중 얘들아 애인 거짓말 의심돼도 흐린눈 해? 아니면 확인해? 18 05.22 18:00 105 0
추천 픽션 ✍️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