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빌라는 별론가? 빌라도 괜찮아 보이던뎅


 
익인1
빌라는 관리가 안되지 않남
3개월 전
글쓴이
집값 차이는 두배라..그쯤이야
3개월 전
익인2
빌라괜찮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440 05.25 20:1342596 13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133 05.25 21:5124094 0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39 05.25 22:0938624 5
야구아 입 너무 근질거려서 말하야겠다!!!!219 05.25 22:3423275 0
T1🍀이쯤에서 도오페스케 응원하는 쑥들 인원체크 한번 하고가실게요🍀87 05.25 21:215291 0
회피형들은 착취적인 사람들이구나1 05.25 23:29 20 0
이성 사랑방 Isfp 익들아 5 05.25 23:29 85 0
다이어트 성공자들아 너네 공복시간 중요하다고 생각함 ???4 05.25 23:28 95 0
내가 잡은 술자리 어케 다 거절하지...4 05.25 23:28 93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서운해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있어? 12 05.25 23:28 103 0
이성 사랑방 관심없는 애랑 같이 양산쓰는 거 가능해?5 05.25 23:27 58 0
근데 결벽증 강박증 있는 사람들도 유전일까?2 05.25 23:27 20 0
생리 1년 넘게 안할때도 있었는데.. 그땐 제발 했으면 했는데1 05.25 23:27 22 0
자기는 연상만 만난다는 여자 글 삭튀함 ㅋㅋ4 05.25 23:27 21 0
팬티라인 < 이거 안보이게 하는법 없나??3 05.25 23:27 413 0
회사 같은 팀 과장님 생일 챙겨 안챙겨...?2 05.25 23:27 26 0
내 아이패드 뽑기 잘한듯 05.25 23:27 17 0
나 남자친구 군대 증말 편하게 기다렷음 05.25 23:27 21 0
너네 팀플 무임승차 친구랑 다시 친해지기 가능?3 05.25 23:26 15 0
진짜 엔프피들은 대단하구나...ㅋㅋ2 05.25 23:26 39 0
이성 사랑방 너네가 만약에 사내연애를 하는데 들켰어 그럼 상대방이 어떤 반응이면 좋.. 9 05.25 23:26 92 0
왜 잠을 자도 자도 졸리냐2 05.25 23:26 18 0
하 나 이번주에 결혼하는데 왜 생리 안터지지ㅜ3 05.25 23:26 43 0
일본 이민 가고 싶음... 근데 다 늙어서 가고 싶음..... 05.25 23:26 18 0
240 버는데 40밖에 저축못하고잇어ㅠㅠ 05.25 23:2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